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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드론활용 노지스마트 정밀농업 실증강원농업기술원·삼척시농업기술센터·LX강원지역본부 협업

강원, 드론활용 노지스마트 정밀농업 실증

강원농업기술원·삼척시농업기술센터·LX강원지역본부 협업
드론활용 작물생육·병해충 예찰분석 서비스모델 개발확대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삼척시농업기술센터, LX강원지역본부(공간정보연구원)이 협업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노지스마트 정밀농업 실증연구를 확대하기로 했다. 사진은 현장실증 모습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삼척시농업기술센터, LX강원지역본부(공간정보연구원)와 함께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보기술이 가져오는 농업혁명에 발맞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사업인 D.N.A+드론 기술개발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의 정밀농업분야 실증을 위한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다.

D.N.A+드론 기술개발사업은 빅데이터(Data), 네트워크(5G),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미래 드론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며, 중소벤처기업부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은 정밀농업, 정밀측량·지도, 도로안전맵, 드론맵 등 다양한 업무적용 가능한 차별화된 ‘5G확장형 양자암호융합 2kg급 이하’ VTOL 드론 개발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이랩, 제이디랩㈜, 대호ENG 등과 함께 지난 23일 삼척시 하장면에서 ‘정밀농업 현장실증 및 신규기체 개발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시연회에서는 강원도농업기술원, 삼척시농업기술센터, LX강원지역본부 영동남부지사, LX공간정보연구원, 지이랩, 제이디랩, 대호ENG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X공사와 중소기업이 공동개발 중인 수직이착륙(VTOL) 드론 2종의 현장실증 테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현장실증은 농촌진흥청과 같이 진행한 드론 기반 정밀농업과 공간정보 연구들에서 도출된 기술과 노하우를 드론 활용의 험지인 강원도 고랭지에서 실증하기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개발 중인 ‘5G 양자암호융합 2Kg급 고정밀 VTOL 드론’을 활용해 고랭지 배추를 대상으로 재배현황과 작황정보를 주기적으로 수집, 생산량 예측과 수급안정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의사결정에 필요한 초정밀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강원도농업기술원, 삼척시, LX공간정보연구원은 지난 2일 정밀농업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을 하고, 노지재배 환경에 드론을 활용한 정밀농업 서비스를 배추 등 고랭지 작목을 대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을 맺은 3개 기관은 내년부터 드론으로 찍은 초정밀 영상으로 이미지 기반 작물생육은 물론, 병해충 예찰분석 서비스 분야까지 개척할 수 있도록 데이터수집과 인공지능 분석과정에서 농업현장의 전문지식을 활용해 수요기반의 서비스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최종태 강원도농업기술원장은 “첨단기술을 집약해서 개발된 신기종 드론을 농업현장에 적용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이를 바탕으로 강원도의 정밀농업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어 지역의 농업 경쟁력이 향상되고 농가소득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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