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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확산·고도화 종합대책 발표빅데이터·AI 기반 농업혁신 가속화···4대 정책·13개 핵심과제

스마트농업 확산·고도화 종합대책 발표

빅데이터·AI 기반 농업혁신 가속화···4대 정책·13개 핵심과제
인프라구축, 스마트거점육성, 인력·장비지원, 수출활성화 등
 
정부는 지난 22일 농식품부·고용노동부·과기부·중소벤처기업부·농진청 합동으로 스마트농업 확산 및 고도화를 통해 농업혁신을 이루기 위한 중점추진과제로 4대 정책방향 및 13개 핵심과제를 제시하고, 관련법 제정을 통해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고령화·기후변화에 대응해 스마트농업을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으로 고도화하고 농업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관계부처 합동의 종합대책이 발표됐다.

정부는 지난 22일 농식품부·고용노동부·과기부·중소벤처기업부·농진청 합동으로 스마트농업 확산 및 고도화를 통해 농업혁신을 이루기 위한 중점추진과제로 4대 정책방향 및 13개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종합대책의 4대 정책방향은 농업 빅데이터·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스마트농업 거점육성 기술, 인력 및 장비 지원강화 한국형 스마트팜 수출활성화로 제시됐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한 13개 핵심과제로는 농업 빅데이터·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해 표준화된 데이터 수집확대 및 관리강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등 데이터 개방·공유 촉진 바우처, 인공지능 경진대회 등 데이터 활용촉진 등이 제시됐다. 스마트농업 거점육성 구축을 위해서는 혁신밸리를 보육·실증·데이터 거점으로 육성 노지 스마트농업 거점구축 등이 제시됐고, 기술·인력 및 장비 지원강화를 위해서는 R&D를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 농업+빅데이터·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기업육성 및 투자촉진 기술·장비, 인공지능 서비스 보급 ·후방 산업연계 등이 제시됐다. 끝으로 한국형 스마트팜 수출활성화를 위해서는 스마트팜 수출거점 조성 등 패키지 수출지원 기술협력, ODA 등 스마트팜 국제협력강화 등이 핵심과제로 제시됐다.

이번 종합대책은 세계 스마트농업 시장이 2020138억달러에서 2025220억달러로 연평균 9.8% 고도성장하고 있고, 고령화·기후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 무인자동화 등으로 생산성·편의성 향상이 가능한 스마트농업의 필요성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2018년 발표된 스마트팜 확산방안만으로는 이를 따라잡기 힘들다고 판단해 정책대상을 온실·축산 중심에서 노지 등 농업 전분야로 확대하고, ICT장비뿐만 아니라 빅데이터·인공지능을 강화하고, 생산뿐만 아닌 제조·가공·유통·기자재 등 전후방산업 포괄과 연구·산업인력 등 포괄적 인력양성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정부는 이번 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가칭)스마트농업육성법을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중앙 및 지방단위의 5개년 스마트농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담기관 지정을 통해 핵심과제 실행체계를 구축하고, 한국형 스마트팜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관계부처 협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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