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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카이오티 글로벌 딜러대회 성료美 올랜도서 4일간 개최···코로나에도 700여명 성황
대동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의 월트디즈니 리조트에서 ‘2021 카이오티 글로벌 딜러대회:넥스트 레벨’를 개최했다. 사진은 첫날의 딜러 환영만찬 및 사업성과 발표모습

()대동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의 월트디즈니 리조트에서 ‘2021 카이오티 글로벌 딜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동의 수출 브랜드인 카이오티(KIOTI)’ 글로벌 딜러대회는 북미지역 카이오티 딜러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발표, 신제품 소개, 우수 딜러 시상 등을 진행하는 파트너쉽 행사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700여명의 딜러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는 코로나 이후의 성장을 주제로 카이오티의 사업계획 등에 대한 발표와 대동 본사, 미국 법인의 생산공급정책, ‘그라운드케어장비(GCE)’ 브랜드 확대정책, 미래비전 등에 대한 공감의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2년만에 오프라인 대회로 진행되는 만큼 신제품 발표와 체험행사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북미·유럽 주력판매 트랙터인 20~60 마력대의 CK, DK, NS시리즈의 신규모델과 승용잔디깎기, 소형 스티드로더 등 27모델, 57대를 전시했다.

북미지역의 카이오티 수출물량은 지난해 15500대에서 올해에는 42% 성장한 22000대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대동은 소형 트랙터로 포지셔닝 되어 있는 카이오티 브랜드를 운반차, 승용잔디깎기, 소형건설장비를 포함하는 그라운드케어장비(GCE) 브랜드로 확장하기로 하고, 현재 북미지역의 400여개 딜러를 2026년까지 50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김동균 미국법인 대표는 대동본사와의 유기적인 대응을 통해 코로나 상황에서도 북미지역 딜러들에게 제품과 부품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었다, “딜러들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적 협력관계를 통해 60마력 이하 중소형 트랙터 시장에서 북미 탑3에 올라설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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