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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자주식 땅속작물 수집·집하기고효율 ‘자주식 땅속작물 수집·집하기’ 개발

【시선집중】 자주식 땅속작물 수집·집하기

고효율 자주식 땅속작물 수집·집하기개발

()그린맥스·전주대 공동개발, 컨베이어형 자동수집&집하방식
인건비 50%절감·작업능률 25%증대···손상률 2%고품질출하
 
땅속작물을 수집하고 집하하는 작업을 일체화하는 동시에 팰릿을 자주식 수확기에 적치해서 작물을 수납하고 배출하는 기능이 구현될 수 있는 컨베이어형의 ‘자주식 땅속작물 수집·집하기’가 개발됐다.

인건비 50% 절감, 작업능률 25% 증대, 손상률 2% 이내 효과를 볼 수 있다. 감자수확포장의 실증시험 모습

밭농업기계의 진화가 점점 고도화되고 있어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그린맥스와 전주대학교가 공동개발한 스마트 고효율 컨베이어형의 자주식 땅속작물 수집·집하기는 땅속작물을 수집하고 집하하는 작업을 일체화하는 동시에 팰릿을 자주식 수확기에 적치해서 작물을 수납하고 배출하는 기능이 구현될 수 있는 작물수거, 집하장치로 개발됐다.

무엇보다 수집부에 SBR(스틸렌부타디엔)을 사용해 작물수집시 손상률을 2% 이내로 줄일 수 있도록 해 박스단위 고품질출하가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린맥스와 전주대학교는 다양한 실증시험을 통해 집하기의 최적의 이동속도와 수집부의 적정 회전속도를 도출해 내 수집 및 집하기의 최적화된 주행플랫폼을 구현해 냈다. 또한 정밀한 공학계산을 통해 이송체인 벨트부분의 내구성평가 및 공인인증을 통한 프레임 내구성평가를 진행함으로써 기계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었다.

리모트 컨트롤 기반의 주행 메커니즘을 통해 노약자나 여성농업인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이 편리하고, 경사면이나 포장 요철이 심한 지역에서도 주행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궤도형으로 개발됐다.

강원도 홍천지역 감자농가의 땅속작물 수집·집하기의 이용효과를 분석해 본 결과, 기존의 관행적인 인력 위주의 수집 및 집하방식에서 기계화를 통해 인건비 50% 절감 및 작업능률 25% 증대효과를 볼 수 있었으며, 수집부의 고무피복 이송으로 인한 작물보호 효과로 손상률은 2% 이내로 줄어들어 박스단위의 고품질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자주식 땅속작물 수집·집하기는 농식품부의 첨단농기계산업화 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진행됐으며, 내년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산업화를 추진하고, 보급확산을 위한 정책제안도 이뤄질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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