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기계
LS엠트론, 전기구동 농기계 개발 속도낸다전기자동차 핵심기술 MPS코리아와 MOU 체결로 시너지

LS엠트론전기구동 농기계 개발 속도낸다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MPS코리아와 MOU 체결로 시너지
전동농기계 제품개발·양산시스템 구축과 인력육성 본격화
 
LS엠트론(주)이 전기구동 농기계 개발을 위해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전문기업인 MPS코리아와 지난달 3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동농기계 개발을 본격화 한다는 구상이다.

LS엠트론()이 전기구동 농기계 개발을 위해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전문기업인 MPS코리아와 지난달 3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동농기계 개발을 본격화 한다는 구상이다.

LS엠트론은 이미 자율작업 트랙터인 ‘LS 스마트렉(SmarTrek)’과 원격관리 서비스 아이트랙터(iTractor)’를 출시해 자율주행 기반기술을 마련하고 있다. LS 스마트렉은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고 트랙터가 스스로 농경지에서 작업하는 첨단 트랙터로, 운전이 미숙한 초보 농업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경작 시간 단축 및 수확량 확대 효과에 나설 수 있다.

MPS코리아는 3톤급 전기트럭과, 골프카트, 그리고 여기에 들어가는 배터리 팩 모듈 및 제어장치를 자체 기술로 설계·개발하고 있는 회사로 전원 저장장치 및 BMS 기술, 충전시스템, 모터 제어장치, 차량 제어장치 등에서 다수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일본에 기술을 수출하고 있는 기술혁신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S엠트론과 MPS코리아는 양사가 보유한 스마트 농기계 기술과 전기자동차 기술의 시너지 강화를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정책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농업용 전기구동 친환경 에너지 동력원 제품개발 및 양산시스템 구축협력, 내수시장 판매 및 해외수출 추진 상호협력, 제품개발 및 공동생산을 위한 전문인력 육성 등이 골자다.

강석호 LS엠트론 트랙터사업본부장은 친환경 에너지원 개발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전세계적인 기조이자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이라며, “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간 지속적인 공동연구 및 협업을 통해 전기구동 친환경 농기계 제품개발 및 사업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기일 MPS코리아 대표는 당사가 20여년 동안 개발해온 전기차 기술을 이용해 LS엠트론과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 당사가 개발한 농업용 운반차와 친환경 농기계 제품에 전기차 핵심기술을 적용할 기회가 왔다며 기대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