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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파워시프트 트랙터’ 장영실상 수상트랙터 자동변속기술 국산화 기여 인정···농기계 업계 최초

LS엠트론 ‘파워시프트 트랙터’ 장영실상 수상

트랙터 자동변속기술 국산화 기여 인정···농기계 업계 최초
‘8단 자동·32단 변속파워시프트’기술로 저연비·고효율 실현
장영실상을 수상한 LS엠트론의 ‘자동변속 파워시프트 트랙터’의 작업모습.

LS엠트론의 ‘자동변속 파워시프트 트랙터’가 농기계 업계 최초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IR52 장영실상은 신기술을 개발, 상품화해 산업기술 혁신에 앞장선 국내업체와 연구소의 기술개발 담당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해외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는 트랙터 자동변속기술의 국산화에 기여한 부분이 높게 평가되어 LS엠트론이 수상하게 됐다.

농업용 트랙터는 작업에 맞춰 변속할 일이 많기 때문에, 일반 자동차와 다르게 변속기 성능이 매우 중요하다. 장영실상을 수상한 LS엠트론의 자동변속 파워시프트 트랙터는 다양한 조건과 환경에 대한 학습을 기반으로 한 변속 자동제어기술을 적용해 농작업이나 토양상태에 따라 변속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세계 최초로 DC모터 방식의 변속시스템을 채택해 구조가 단순하고 가볍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사용 중 열발생과 동력손실이 많은 유압클러치 방식의 변속시스템 단점을 해결해 저연비·고효율을 실현한 것이 이 기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핵심개발 요소들은 이미 총 14건의 특허등록이 되었으며, 관련 기술 1건이 현재 특허출원 중이다.

LS엠트론은 파워시프트 자동변속기술을 적용한 XP 오토모드 모델(86마력·95마력·102마력·115마력)의 트랙터를 출시하고 있으며, 자동차처럼 액셀의 조작만으로 주행 중 자동변속이 가능한 것은 물론 작업 중의 부하를 스스로 감지해 변속함으로써 연비절감 및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LS엠트론은 파워시프트 트랙터에 자율주행 기술인 ‘LS SmarTrek’을 탑재해 농작업 무인화·지능화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무인 자율주행에 있어서 최대 오차 7㎝ 이내, 정지상태에서의 정밀도는 2㎝ 이내로 국내 최고의 정밀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전자유압과의 연동을 통해 작업 중 별도 조작을 하지 않고 수평제어, 경심제어 및 작업기 턴업·백업 등의 농작업 관련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국내 최초의 K-Turn 방식을 적용, 직진작업 후 K형 후진 및 회전을 통해 자율작업 2.5단계에 이르는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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