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유통 유통
대동, ‘서비스 디지털화’로 편의성 높여부품판매 온라인몰·고객상담센터 오픈···자가정비 컨텐츠도
대동은 지난 8일 국내 농기계업계 최초로 부품판매 전문 온라인몰 ‘대동 스토어’와 고객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상담사들을 배치한 ‘대동 고객만족센터(1588-2172)’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온라인을 통한 고장진단 안내화면.

(주)대동이 ‘서비스 디지털화’로 편의성은 물론 지원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대동은 지난 8일 국내 농기계업계 최초로 부품판매 전문 온라인몰 ‘대동 스토어’와 고객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상담사들을 배치한 ‘대동 고객만족센터(1588-2172)’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사직영의 온라인 부품몰 ‘대동스토어(smartstore.naver.com/daedong_parts)’는 고령의 고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기반으로 구축했다.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경운기 등 대동이 생산 판매하는 농기계의 주요 소모품 및 부품류 약 50종과 함께 농기계 미니어처와 미니토이 등도 판매한다. 대동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품목은 일정 사용 시간이 도래했을 때 필수적으로 교환 또는 보충을 해줘야 소모품으로 교체 시기뿐 아니라 교체방법 안내 영상까지 확인할 수 있다. 향후 판매 품목을 확대해 고객이 온라인몰에서 부품 구매후 자가점검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나갈 계획이며,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디지털 채널에서 고객이 쉽게 자가정비를 익힐 수 있는 정비점검 컨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대동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스테디셀러 모델인 RX트랙터(50~70마력)의 엔진·유압·전기전자의 3개 주제로 된 ‘고장 시 대응요령’ 영상을 선보였는데 올해 안에 20~50마력대 트랙터인 LK(CK), DK, NX 영상도 배포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프리미엄 트랙터 HX(90~140마력) 모델의 자가점검 영상도 제작한다.

‘대동 고객만족센터’는 상담품질 극대화를 위해 국내 콜센터 시장점유율 1위인 KT계열사인 케이티씨에스(KTcs/대표 박경원)와 협업해 운영한다. 오랜 업력으로 구축한 고객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상담에 대한 전문 트레이닝을 받은 상담사들이 고객이 처한 상황에 맞게 여러가지 해법을 찾아 제공해 기존보다 좀 더 빠르고 정확한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향후에는 음성 및 챗봇 등의 가상상담 방식도 도입해 이용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