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임업·시설 시설원예
ICT 기자재 호환성 확보위한 체계구축농기평, 4개 기관·업체 공동 온실통합제어기 검정시스템 개발

ICT 기자재 호환성 확보위한 체계구축

농기평, 4개 기관·업체 공동 온실통합제어기 검정시스템 개발
표준화 통한 국산화…고가 스마트팜 도입 및 비용 절감 기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국립농업과학원 등 4개의 기관 및 업체와 공동으로 ICT 기자재 간의 국가표준에 따른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한 온실통합제어기 검정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국립농업과학원 등 4개의 기관 및 업체와 공동으로 ICT 기자재 간의 국가표준에 따른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한 온실통합제어기 검정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본 연구팀은 1년간 농식품 R&D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정부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온실통합제어기 센서, 구동기 등의 호환성을 시험할 수 있는 검정시스템을 구축하고, 표준온실 등을 활용해 실증테스트를 완료했다.

기존에 스마트팜 보급 및 확산에 따라 스마트팜 ICT 기자재의 성능, 안정성 및 내구성에 대한 검증이 지속적으로 요구돼왔으며, 다양한 제품 간 상호호환성을 확보해 부품교환 등의 사후관리로 유지보수 비용절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개발된 검정시스템은 표준 검정장비와 연동해 센서, 구동기, 온실통합제어기의 상호호환성 검정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농가에서는 즉각적인 A/S 및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돼 스마트팜 시설 운영 및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재단은 ‘농생명 ICT 검인증센터 및 검정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검정서비스와 업체 기술지원 등을 통해 검정된 스마트팜 ICT 기자재가 농업인들에게 유통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연구팀은 표준·기술·검정 과정을 통한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품질향상에 따른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국가표준안 기술심의 등 절차를 거쳐 지속적으로 국가표준 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병석 농기평 원장은 “스마트팜 ICT 기자재의 표준화를 통한 국산화로 고가의 스마트팜 도입 및 유지비용 절감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산 기자재의 호환성 확보는 물론 품질향상을 통한 농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