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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1 농용난방기 특집올 겨울 극심한 한파예상···냉해피해 철저 대비해야

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 날씨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지만 기온 변화의 폭은 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다소 낮은 상태가 유지되는 가운데 가을에는 중립상태를 유지하다가 겨울에 라니냐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라니냐가 발생하면 우리나라는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지는 특징이 있다. 농식품부는 시설농가의 경우에는 한 번이라도 냉해피해를 입으면 한해 농사를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온실난방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설농가는 온실난방에 필수적인 농용난방기 선택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겨울을 대비한 농용난방기의 시장동향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주력제품들에 대해 살펴본다.

 

 

올 겨울 극심한 한파예상···냉해피해 철저 대비해야

전기온풍기 수요확대 지속·대규모 온실중심 유류난방기 수요여전
지원사업 대상 히트펌프·열회수 난방기는 경제성·A/S 등 고려해야

 농용난방기 시장동향 및 수요전망

기상청은 올해 11월부터 1월까지의 기온이 대체적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평년 평균기온은 117~8.2, 121~2, 1-1.6~-0.4로 올해는 지난해 겨울 평균기온인 3.1보다 다소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라니냐 현상과 북극해 빙하감소로 성층권 기단이 불안정해 극심한 한파도 몇 차례 다가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제는 시설농가의 경우에는 한 번이라도 냉해피해를 입을 경우 한해 농사를 망칠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최근 전기온풍기의 수요가 절대적이지만 대규모 온실을 중심으로는 아직도 유류용 난방기의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와 함께 지원사업 혜택을 받고 있는 지열히트펌프 난방기, 열회수용 난방기, 세라믹·반도체를 이용한 기능성 난방기 등 다양한 농업용 난방기가 출시돼 시설농가의 관심을 끌고 있다.

농용난방기 선택에 있어서 가장 먼저 고려할 부분은 시설규모에 맞는 난방기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난방능력을 고려해 난방기의 크기와 시간당 토출 에너지를 잘 판단해야 하며, 경영비절감을 위해 열이용효율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또한 초기 설치투자비 대비 감각상각을 고려해 규모에 맞는 기종를 선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와 함께 난방기는 갑작스런 고장으로 작물이 냉해피해를 입으면 회복불능에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A/S 지원체계 확인 및 자가 응급처치 요령에 대해서도 숙지가 필요하다.

 
()태광에코열회수형 환기장치(HRV-6)
습기 제거해 병해발생 예방

하우스 내부의 탁한 습기와 오염된 실내공기를 밖으로 내보내고 밖에서 신선한 공기를 끌어들임으로써 식물의 생육성장에 도움을 준다또한 환기 시 외부로 버려지는 공기 중에서 열교환기를 통해 손실 열을 회수해 시설하우스에 소요되는 냉난방비를 최소화해준다습기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시설하우스 외 축사계사 등에서도 병해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제품으로는 총 4개가 있고 등유와 전기를 사용한다토출량이 150/min으로 가장 큰 모델(HRV-6)의 제원은 2500×730×1700.

동호기전(주)농용난방기(TQ-1800)
2중 배열로 배기가스 온도 낮춰

스마트 기술로 내부구조를 간편하게 해 사용자가 조작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스테인리스관의 2중 배열로 배기가스의 온도를 크게 낮춰 열효율을 배가 시켰고 모든 작동이 컨트롤 박스에 의해 완전히 자동으로 제어되며 여름에는 환기를 위한 송풍기 동작기능을 할 수 있다. 또한 열 손실을 최소화해 타 기종에 비해 유지비가 적게 든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용량에 따라 모델이 총 6개로 4/h부터 18/h로 구성돼 있으며 열 이용효율은 용량이 10/h인 모델이 89.8%로 가장 높게 측정됐다.

블루에너지】 물탱크 히터(따시미)
화재 위험방지와 작물성장을 한번에

블루에너지의 따시미는 관수온도를 최적화하는 물탱크 히터로 시설농가는 물론이고 축산농가 등에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물탱크에 담그기만 하면 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중안전장치와 실리콘케이블을 히터로 사용하고, 5도 되지 않는 납작한 모양으로 배수가 끝나도 물 바깥에 노출되지 않아 화재위험을 원척적으로 차단했다. 작물 생육초기 뿌리발근뿐만 아니라 인산과 칼리의 흡수를 원활하게 해 상품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주)대흥금속】 블라젠 수냉식 냉난방기
지하수활용 수냉식난방경영비절감 OK

블라젠 수냉식 냉난방기는 지하수를 활용하기 때문에 공랭식에 비해 안정적인 열교환이 이뤄질 수 있어 안정적인 온도를 필요로 하는 딸기·버섯·돈사·계사·원예 등 다양한 농축산업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기존 전기냉난방기 대비 유지비를 70%까지 절감해준다. 시설원예는 물론 축사난방에 있어서도 암모니아 발생으로 부식에 취약한 축산농가의 환경을 고려해 자재를 특수코팅처리 및 SUS 외장재를 적용함에 따라 내부식성을 높이

(주)대림에너지전기온풍기(DL20-6K/7.2K)
반도체 소자 히터로 전기효율 높아

중앙제어 시스템 기능을 탑재한 온풍기로 완전 자동가동 및 리모컨으로 편리한 설정이 가능하고 온도편차가 거의 없다. 반도체 소자의 히터로 전기료가 절약돼 전기효율이 좋으며, 온도조절이 4단계로 구성돼있어 시간대별로 적절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전 부품이 스테인리스로 제작됐고 특수제작된 히터는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독립형 작동으로 개별기계의 작동 오류 시에도 전체 가온에는 영향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하절기에도 송풍기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에스지티(주) 농용난방기((GI1800)
편리한 스마트 컨트롤 적용

난방능력에 따라 모델이 총 4개로 구성된 난방기는 등유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한다. 난방능력이 가장 큰 모델은 18/h로 약 700평 규모에서 사용한다. 스테인리스 열교환기를 사용해 열효율과 내구성이 뛰어나고 비교적 유지비가 적게 든다. 냉풍 환기 및 온풍 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스테인리스로 제작돼 수명이 오래가고 온풍량이 많아 난방능력이 뛰어나다. 소모품 교체 및 내부청소가 용이하고 콤팩트형으로 제작되어 가벼우며 바퀴부착형으로 이동이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서현ENG 전기온풍난방기
세라믹발열체로 압도적 난방능력

세라믹 발열체 히터 채용으로 작동 시 예열시간 없이 즉시 발열되고 열 이용효율이 94%이상이다. 난방능력이 130/로 기존 난방기에 비해 압도적 성능을 가지고 있다. 세라믹 특성상 온실온도가 상승하면 전력소비도 줄어든다는 특징이 있다. 온실 내 산소결핍이 없어 작물에 따라 하우스 안의 습도를 제거 및 유지가 가능함으로 품질이 향상된다. 또한 3중 안전장치가 내장돼있어 기계적 안정성이 높다. 설치면적도 작아 공간 활용이 용이하고 이동설치가 간편하다.

 
산주에너지 전기열풍기
석영관 히터로 작물성장률 높여
산주에너지의 전기열풍기는 히터가 석영관으로 제작돼 순간적으로 높은 열을 낼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현재 딸기농장이나 토마토농장, 다육시설농장 등 기타 열원이 필요한 농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전기스위치를 작동하는 순간 2~3초 내 200~250℃까지 고열이 발생하게 된다. 제품은 5㎾와 11㎾로 생산되고 있으며, 딸기농장 200평의 경우 5㎾ 3대로 충분한 난방이 가능하다. 또한 석영관 히터 자체에 열과 원적외선 방출양이 많아서 작물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주)엔에스테크 근적외선 온풍기(NS-6000)
근적외선으로 공기오염 걱정없어

연소에 의한 연기나 그을음이 없으며 재는 물론 냄새도 없어 공기가 오염되지 않아 청결하다. 전력 소비가 적고 기존 온풍기에 비해 이동이 용이하며 연료비가 월등히 저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절기에 사용 시 더운 공기를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유입시켜 실내온도 하강의 효과가 발생한다. 또한 하우스 내 온도가 동일하게 전달돼 작물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장소에 관계없이 설치가 가능하고 면적에 따라 온풍기를 적절한 위치에 배치해 설치할 수 있다. 근적외선 제품이라서 건강해도 이롭다.

 
().티에스 히트펌프(MHP-A0065-01/H0070-01)
근적외선으로 공기오염 냉동유 자동회수장치 적용

중온수(MHP-A0065-01)과 고온수(MHP-A0070-01)로 나뉘어 있는 히트펌프는 농업용뿐만 아니라 난방과 급탕용 온수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부하펌프 인버터는 출수온도 고정형으로 수유량을 제어하고 팬 모터는 풍량가변 및 외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원격인터넷 모듈 제어기로 24시간 원격진단 및 감시 제어를 해 사전에 고장을 진단할 수 있다. 또한 입수, 출수 등 온도를 5가지로 선택해 제어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과부하에 대한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주)동신전열 농용난방기(DS-53F)
차별화된 방열핀 우수한 열전도율

농용난방기인 히트씽크 히터는 종전의 히터와는 다른 알루미늄 방열핀으로 제작돼 열전도율이 우수하며 열방출량 또한 뛰어나다. 전자동 MICOM 방식으로 설정온도에 따라 실내온도가 자동 운전되고 과열보호 장치가 내장돼 과열 시 자동으로 작동이 중지돼 기기를 보호한다. 또한 전원 투입 시 찬바람이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예열 후 자동으로 팬이 작동한다. 전기를 사용하므로 냄새가 없고 공해도 전혀 없다. 온도를 설정할 수 있어 전력손실이 적고 예약 운전기능 설정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주)하이테크코리아 습식 농용난방기(HK779)
2중 가열방식으로 온도편차 최소

보일러식 간접가열 방식으로 실내 작물에 열을 전달하므로 식물을 보호한다. 온풍 대류방식으로 하우스 내의 온도편차를 최소화하고 결로 현상을 줄여 작물이 곰팡이균 감염되지 않도록 하고 병충해 및 안개현상이 없다. 2중 가열방식으로 알맞은 토출온도를 구현하며 면세유 및 면세가스 등 비용측면에서 70%가량의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3단계 과열방지 센서로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며 여름철 송풍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자동온도조절 장치가 부착돼 어디서든 온도 제어를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왜트에너지테크(주) 습식온풍기(WT-015)
0.5정밀 온도제어방식

히터 비례 제어방식과 0.5감지식 정밀 온도제어 방식을 채택해 종전대비 30%의 에너지를 절약해 스마트팜 시설농가에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또한 온수를 이용한 습식 공기공급과 정밀 온도 제어를 통해 작물성장에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며, 상하온도가 균등해 곰팡이 균의 번식을 막아준다. 또한 스케일과 부식이 없어 반영구적으로 수명이 보장되며 부속 시설이 필요 없어 독립형으로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안정적인 전자동 스마트 컨트롤 및 단계 히터시스템으로 고장없이 운전이 가능하고 겨울철 동파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주)햇살 원적외선 난방기(SCA-1200)
복사열로 열손실 최소와

원하는 온도를 설정해 두면 자동으로 동작과 멈춤을 반복하며 연료보충에 대한 염려를 할 필요가 없다. 또한 복사열 난방으로 기존 열풍과 같이 공기라는 매개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열 손실이 없고 전기 온풍기에 비해서 50%이상, 기름 온풍기에 비해서는 90%이상의 연료비 절감을 할 수 있다. 토양을 데우는 방식으로 흙 속의 미생물과 수분조절을 가능하게 해 온풍난방에 비해 출하를 조기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천장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열풍기가 차지하는 공간을 작물재배에 활용할 수 있다.

 

이에스코리아 전기열풍기(ES200801)
다양한 사이즈·효율적 난방시스템 갖춰

이에스코리아의 전기열풍기는 380v의 전압으로 사용되고, SUS 스테인리스로 제작돼 내부식성을 높였다. 사이즈는 컨트롤을 포함해 515x370x250이며, 토출온도조절용 풍량조절이 3단으로 구성돼있다. 240시간까지 작업종료예약을 할 수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설정감지온도범위는 -20~120까지 설정이 가능하고, 하절기용 송풍기능도 탑재돼있다. 전기열풍기는 6·8·10·15·20·30·60k로 다양하게 생산되고 있으며, 경제형덕트열풍 12·15k도 생산하고 있다.

 

(주)록원 전기보일러
소형농장부터 대형농장까지 문제없어

전기보일러뿐만 아니라 펠릿보일러와 벙커전용 보일러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록원은 용량별로 한 대의 전기보일러가 3000평 이상의 평수를 난방 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터보식 보일러로 한번 가열되면 24시간 동안 65도의 온수를 생산해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특히 국내에서 스마트팜 온실을 대상으로 1000평에서 5000평까지 전국 200여 곳 이상에서 전기보일러뿐만 아니라 펠릿보일러, 벙커보일러 등이 설치되 있어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미래냉열산업 스마트냉난방기(P-MODEL)
전면토출 무덕트방식으로 도달거리UP

미래냉열산업의 스마트냉난방기는 신개념 식물전용 온풍기로서 저소음·저풍속에 의한 자연바람을 만들어 낸다. 피크부하에 개별 부하 억제기능을 탑재했으며, ZONE별 구획으로 대표기기 설정 시 대표기기의 설정온도에 의해 일괄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전면토출 무덕트 방식으로 도달거리를 최대 30m까지 유지할 수 있고, 저양정 고풍량으로 토출온도차 10이내 유지와 식물 열 스트레스 해소 및 건조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485통신기능 지원으로 중앙통합 제어가 가능해 편리함을 더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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