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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농업기술, OECD 우수사례 선정개발도상국 맞춤형기술 개발·보급 공로 인정
농촌진흥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관하는 공공부문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해외농업기술개발(KOPIA)사업’과 한-아프리카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KAFACI)의 ‘아프리카 벼 개발 파트너십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은 개발도상국 22개국에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보급함으로써 빈곤퇴치와 농업·농촌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아프리카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는 국제연구기관인 아프리카벼연구소와 함께 아프리카 19개 국가에 다수성 벼 품종을 개발·보급해 식량안보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 농업 관련 국제기구들은 국제사회의 공통 현안인 기후변화 및 식량안보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농촌진흥청의 공로를 인정하고, 기술과 지식공유를 요청하고 있다.

한편 농촌진흥청 우수사례는 OECD가 운영하는 공공혁신전망대 누리집을 통해 국제사회에 소개·공유될 예정이다.

권택윤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장은 “이번 성과는 농촌진흥청의 농업기술 혁신과 개발도상국과의 협력 노력이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는 면에서 의의가 크다”며, “농촌진흥청의 개발협력 성공사례들이 국제사회에 새로운 협력본보기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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