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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SIS 협력사업 OECD혁신사례 선정ICT 활용 개발도상국 농업통계행정 효율화 높게 평가

AFSIS 협력사업 OECD혁신사례 선정

ICT 활용 개발도상국 농업통계행정 효율화 높게 평가
2022년부터 3단계 협력사업…매년 전략작물 선정계획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추진 중인 ‘아세안+3식량안보정보시스템 협력사업’이 국내 농업분야 공공기관 최초 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공공부문 혁신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추진 중인 ‘아세안+3식량안보정보시스템 협력사업(AFSIS 협력사업)’이 국내 농업분야 공공기관 최초 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공공부문 혁신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은 아세안식량안보정보시스템 사무국의 요청에 따라 2014년부터 시작됐으며, 농정원이 6개국을 대상으로 농업통계 데이터의 수집·분석·공유를 위한 ICT 시스템을 구축해 아세안 역내 식량안보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ICT를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농업통계행정을 효율화하고, 데이터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에 OECD-OPSI 혁신사례로 선정됐다.

농정원은 현재까지 1·2단계 협력사업을 통해 아세안 6개국의 농업 생산·유통 부문 통계수집 및 활용체계를 마련했으며, 2022년부터는 라오스를 시작으로 3단계 협력사업인 ‘원격탐사정보 활용 전략작물 생산예측 시범사업’을 추진해 매년 1~2개 전략 작물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효율적인 농업통계 행정체계를 구축해 데이터 접근성을 개선한 결과, 2020년 기준 전체 누적 방문자수는 29만9466명을 기록해 전년대비 2116% 증가했고, 정보등록건수도 8545건을 기록해 전년대비 214% 증가했다.

신명식 농정원장은 “이번 OECD 혁신사례 선정은 농정원의 전문분야인 농업 ICT를 활용한 국제협력 성과를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사례이며,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에 대비해 농업 통계정보의 ‘수집·공유’를 넘어 ‘예측 및 경보’ 체제로 발전하기 위해 신기술 분야의 국제교류와 협력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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