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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일관기계화 농기계 장기임대 호응높아파종부터 수확까지 장기 임대사업 진행해 기계화율 UP

제주, 일관기계화 농기계 장기임대 호응높아

파종부터 수확까지 장기 임대사업 진행해 기계화율 UP
양배추·브로콜리·콩·고구마 등 밭작물 주산지 중심 임대
 
제주농업기술원은 ‘일관기계화 농기계 장기임대사업’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임대사업용 콩수확기의 수확모습.

제주농업기술원은 ‘일관기계화 농기계 장기임대사업’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도원은 고구마, 콩, 양배추, 브로콜리 등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공동경영체에 작목별 일관기계화 농기계를 장기임대하고 있다.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를 뜻하는 일관기계화 사업은 밭작물의 규모화 및 집단화에 따른 공동경영체 조직에게 필요한 주요 농기계를 장기임대해 농기계 구입부담을 경감하고, 주변농가의 농작업 대행으로 밭작물 기계화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도원은 장기 임대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임대 농기계별 운영 및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수리 지원 및 농기계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업기계화 촉진 등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장기 임대한 농기계에 대해 사후관리 실태 점검 등 지속적인 지도 감독을 강화할 방침으로 전했다.

한편 도원의 농기계 장기임대사업은 지난해 6억원을 투입해 트랙터 등 16종 21대를 확보하고, 올해부터 2028년까지 장기임대 중에 있다.

현광철 도원 농촌지도팀장은 “노동력부족과 경영비상승 등 농가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밭작물 기계화율을 높일 수 있도록 임대사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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