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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박람회’ 예정대로 개최추진백신접종 확대로 불안요인 점차 감소전망
오는 11월2일부터 4일간 전북 김제에서 개최예정인 ‘2021 김제농업기계박람회’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올해 11월2일부터 5일까지 전북 김제에서 개최될 예정인 김제 농기계박람회 전경 모습.

  오는 11월2일부터 4일간 전북 김제에서 개최예정인 ‘2021 김제농업기계박람회’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박람회 주관사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에 따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이 진행중이지만 백신접종율 확대로 불안요인이 해소되고 있어 특별한 변수만 생기기 않는다면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고령농업인의 백신접종률이 크게 높아진 점이 불안요인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0일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박람회 참가신청을 접수하고, 박람회장 부스설치도 정상적으로 발주하기로 했다.

  또한 고령농업인이 다수 참관하는 점을 고려해 참관인 현장접수를 축소해 온라인 사전등록으로 강화하고, 발열체크, 터널소독, 폐쇄동선 운영 등 방역대책 보다 강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확산이 장기화되거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이 지금보다 강화되면 그에 따라 재논의 할 수 있다는 복안이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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