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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좌담회] 디지털농업분야 인력양성 현황 및 발전방향“대학의 인재양성 교육과정에 산업화 솔루션 포함해야"

[창간5주년 기획 정책좌담회]

디지털농업분야 인력양성 정책좌담회
- 전문인력 교육부문 양성현황 및 발전방향

 

“대학의 인재양성 교육과정에 산업화 솔루션 포함해야
···대학-기업 간의 Co-Work 확대가 간극 줄이는 해법”
 
서울대·전남대·강원대·충남대 BK교육사업단···디지털 인재양성 나서
산·학 공동연구·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스마트 핵심기술개발 등 주도
 
대학·산업체 거리감···인턴십 프로그램 활용으로 현장 역량발휘 기대
산업체 수익모델 부담···저비용 솔루션 개발로 기업 불확실성 줄여야

 

학계·유관기관·산업계 등이 참여한 디지털농업분야 인력양성 정책좌담회에서는 대학의 교육과정과 산업체의 실무적용 사이에는 간극이 적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대학의 인재양성 교육과정에 산업화 솔루션을 포함해야 하며, 대학-기업 간의 Co-Work을 통해 연구결과의 현장활용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최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농업이 화두가 되고 있다. 농업기술의 디지털 전환은 전 세계적 트렌드로 이미 선진 각국은 우수한 선행기술과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반면 우리 농업의 경우에는 이제 시작단계로 데이터 기반의 인프라 구축은 아직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는 수준이다. 또한 디지털기술이 접목된 정밀농업기계와 스마트팜 구축시스템은 산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디지털농업을 도입하고 확산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이다. 디지털기술을 농업에 도입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관리, ICT 융복합 기술 등을 다룰 수 있는 고도로 훈련된 인력이 필요하지만 농업현장의 디지털농업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양성 교육기관은 거의 전무한 편이다.
이에 본지는 창간 5주년을 맞아 서울대학교·전남대학교·강원대학교·충남대학교와 공동으로 디지털농업을 이끌어갈 혁신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학계, 유관기관, 산업체 전문가들을 초청해 ‘디지털농업분야 인력양성 정책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좌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살펴본다.

 

     ■ 주최: 서울대학교(글로벌 스마트팜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
             전남대학교(IT-Bio융합시스템 농업교육연구단)
             강원대학교(I'M스마트팜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
             충남대학교(전주기적 스마트농업 혁신기술 융복합인재양성사업단)
             농축산기계신문
     ■ 주관: 서울대학교(글로벌 스마트팜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
     ■ 일시: 2021. 7. 30(금) 14시
     ■ 장소: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200동 3016호
     ■ 제1부. 주제발표(좌장: 박영준 서울대 교수)
       • 주제1 : IT-BIO 융합연구 고급인재양성의 의의와 시사점
                (김장호 전남대 교수)
       • 주제2 : 종합관리(I'M) 스마트팜 혁신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김대현 강원대 교수)
       • 주제3 : 전주기적 스마트농업 융복합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모듈화방안
                (조병관 충남대 교수)
       • 주제4 : 글로벌 스마트팜 융합전공 교육프로그램의 현황과 발전방향
                (김학진 서울대 교수)
     ■ 제2부. 학생참여&패널토의(좌장: 최진용 서울대 교수)
       • 참여1 : 스마트팜 실무융합적용 인턴십과목 수강기
                (김정선 서울대 박사과정)
       • 참여2 : 국제 농업인공지능 챌린지 참가기
                (정영준 서울대 박사과정)
 
최근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농업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농업을 도입하고 확산할 수 있는 전문인력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전문 인력양성 교육기관도 거의 전무한 편이다. 다행히 서울대를 중심으로 BK 글로벌 스마트팜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이 구성되어 디지털농업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달 30일 서울대에서 본지와 4개 대학 공동으로 개최된 ‘디지털농업분야 인력양성 정책좌담회’ 모습.
 
토론회 패널
 
• 최상호 농진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
• 양종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스마트농업실장
• 감병우 (주)대동 상무이사
• 권희준 (주)팜한농 신사업팀장
• 정철웅 (주)팜한농 책임연구원
• 조병관 충남대 교수
• 김학진 서울대 교수
• 김대현 강원대 교수
• 김장호 전남대 교수

 

주제발표

 
김장호 전남대학교 교수

◇ 김장호 전남대 교수

  전남대학교의 IT-Bio융합시스템 농업교육연구단은 다가오는 미래 농업을 주도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팜 농업시스템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프론티어 고급(연구) 인재양성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팜 융합 교육연구단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교육과정은 IT기술·바이오시스템공학 기반의 스마트팜 요소기술(Agri-Tech)과 응용·적용 및 생산을 위한 스마트팜 응용기술(Agri-Bio)을 통해 프로티어 융합 혁신 고급인재 양성을 하고 있다. 활발한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대학 및 기업 MOU 20건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남대, 순천대, 조선대와 연합 스마트팜 교육연구단을 구축해 산학공동의 교육·연구에 나서고 있다.
  교육연구단은 지자체의 스마트팜 기본정책 수립, 연구소의 스마트팜 적용기술 개발, 공공기관의 스마트팜 확산정책 수립, 산업체의 스마트팜 선도기술 적용 및 수익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교육연구단과 관련기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대현 강원대학교 교수(온라인 참석)

◇ 김대현 강원대 교수

  강원대학교의 I'M스마트팜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은 스마트팜 신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강원지역의 열악한 노지농업 여건상 스마트팜의 필요성이 높고, 서울·경기권 학생비중이 55% 이상으로 경기권까지 혁신인재 진출 가능성이 높다. 스마트팜 구성요소, 핵심기술 분야에 있어서 전공학부별로의 요소기술간 융합연구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팜 종합관리 및 운영기술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최근 5년간 스마트팜 관련 교류실적이 15건이며, 지자체·지역사회와의 인적·물적 교류실적이 현장실습 109건, 견학 11건, 농기계실습 4건, WPL 11건, 교육 10건, 컨설팅 15건 등이다. 향후 산학협력단 기술지원팀과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 LINC+기업지원부를 통한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스마트팜 혁신인재양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병관 충남대학교 교수

◇ 조병관 충남대 교수

  충남대학교(전주기적 스마트농업 혁신기술 융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융복합혁신 스마트농업 인력양성을 위해 전주기적 스마트농업 교육과정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육과정의 세계화 및 국제교육 프로그램 발굴, 스마트농업 핵심기술개발 및 활용, 산·학·연 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 공통과정 및 2개의 전공 트랙에 대한 총 20개의 교과목을 개발해 설치하고 있으며, 글로벌 스마트농업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국제화 및 국제화 교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산학공동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실질적인 현장 밀착형 산학공동 교육프로그램 구축을 위해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인적 네트워크 전문화 및 인적교류를 확대하고 있으며, 물적교류확대를 위한 공동기자재 활용, 연구공간 실험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김학진 서울대학교 교수

◇ 김학진 서울대 교수

  서울대학교의 글로벌 스마트팜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은 세계 최초의 다학제적 ‘글로벌스마트팜 융합혁신인재양성’ 교육과정의 성공적 운영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세우고, 인문·사회·농학·공학융합 혁신인재 양성, 산업수요 대응 사회공헌 스마트팜 전문가양성, 세계수준의 연구역량 확보 및 글로벌 인재양성에 나서고 있다. 융복합 역량신장을 위해 스마트팜 산업과 기술, 스마트팜 시설환경공학개론 등 10개의 신설 교과목을 편성하고 있다. 또한 현장기반 산학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농장·지역상생 스마트팜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국제연구 교류강화와 국내외 유수 연구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산·학·연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BK 교육사업단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이 스마트 농업이라는 키워드는 오래 전부터 써왔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2014년 심포지엄 자료를 보고 최근 자료를 봤더니 똑같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정부가 스마트 농업에 대한 환상만 심어주고, 청사진만 제시했지 실제 실행계획에 있어서는 현실과 너무 차이가 난다는 생각이 든다. 본질은 스마트 농업도 결국 산업이고 경제이기 때문에 농산업에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데 정부주도의 스마트팜 개념에만 치우친 부분이 없지 않다. 정부의 관여를 줄이고 농산업의 경제논리 측면에서 접근해야 글로벌 기업이 나올 수 있다.
데이터 농업 또한 단순히 데이터만 쌓이면 되는 것이 아닌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바꿔줄 수 있는 고도화 설계와 시스템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

 

양종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스마트농업 실장(온라인으로 참석)

◇ 양종열 농정원 실장

디지털 농업분야 인력육성은 3가지 분야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가 스마트팜 기자재 생산제조분야, 둘째가 농업인 대상 재배 기술 육성, 작물 컨설턴트 분야, 셋째가 데이터·솔루션개발 분야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정부에서는 데이터·솔루션개발 분야가 가장 취약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농식품부에서 전문 인적영역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으로 첫째가 R&D 사업 프로젝트와 연계한 전문인력 육성, 둘째가 스마트 농업 기술, 데이터 분석 활용에 특화된 융합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특수대학원 지원이며, 셋째가 기업에서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서비스·솔루션 제공을 위한 맞춤형 재직자 인력양성 과정 등을 신설할 예정이다.
  농정원에서도 농업분야에 대한 전문재배사, 농업현장에서 필요한 컨설턴트 육성을 위한 교육사업, 각 지역 농업계 대학 및 학교와 연계해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감병우 (주)대동 상무

◇ 감병우 (주)대동 상무

  국내 농기계 제조사들은 기존의 노지기계만으로는 성장의 한계를 느끼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 농업기계에 대한 준비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입장에서는 고용의 구조상 필요인력을 쉽게 구하기 어렵고 자체 양성하는 환경 또한 어렵기 때문에 학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학과 기업이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기업의 Pain Point를 해결해 주는 과정을 통해 양질의 인력이 기업에 보급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대학의 산학협력을 통한 융복합 개념의 ‘농업+IT+농기계’의는 기업이 원하는 방향이기도 하다. 대학에서 개론수업을 통해 새로운 산업으로 넘어가는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인턴쉽 프로그램을 강화해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과 현업에서의 차이점을 배우는 것이 정작 기업현장으로 실무에 투입되었을 때 간극을 줄이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권희준 (주)팜한농 신사업팀장

◇ 권희준 (주)팜한농 팀장

  농업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프라이빗 섹터에서의수익모델이 중요하다. 국가가 농업을 지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프라이빗 섹터에서의 수익모델이 파생되지 않으면 스마트팜이나 디지털 농업의 미래는 불투명할 수밖에 없다. 팜한농의 디지털 파밍 솔루션도 수익모델을 만들어 내야겠다는 생각 하에 만들어진 것이다. 농민들이 데이터·디지털 농업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쉽게 체감되는, 저비용의 솔루션을 먼저 경험하게 해야 한다. 그러나 농업 현장에서 수익모델을 기반으로 컨설팅 해주는 컨설턴트가 부족한 실정이다. 인턴십 참여 학생처럼 농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역량을 가진 학생들이 기업에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정철웅 (주)팜한농 전략기획팀 책임연구원

◇ 정철웅 (주)팜한농 책임연구원

  대학에서 양성되고 있는 전문인력이 어떻게 활용될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LG에서는 연암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팜학과가 있다. 그 학과에는 영농후계자라던가 앞으로 농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있다. 그러나 현재 대학의 스마트팜 인재양성교육사업단에서 양성되고 있는 인력과는 방향이 다른 것 같다.
  현재까지 스마트팜 관련 정부지원은 생산력 증대 및 시스템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창업 등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의 전문인력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조병관 충남대학교 교수

◇ 조병관 충남대 교수

  기업 입장에서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은 접을 수밖에 없다는 것에 공감한다. 스마트팜 기술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양성된 인력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에 진출해야 한다. 그러나 학생들이 그런 기업에 가지 않는 것이 심각한 문제이다. 기업에게 첫 번째로 장기적인 비전 제시, 그리고 두 번째로 농업인-스마트팜 기업 간 관계 개선을 제시하고 싶다. 또한 학생들에게 도전적인 창업 DNA가 필요하다. 인재양성교육사업단에서 학생들에게 어떻게 DNA를 심어줄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

 

정상진 본지 발행인

◇ 정상진 발행인

  디지털 농업은 결국 데이터의 밸류체인이다. 쉽게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오늘 이 자리에도 대동, 팜한농 등 산업체에서도 참석했지만 기업은 경제성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솔루션이 있더라도 투자를 하지 않는다. 네덜란드의 경우에는 무수히 많은 농업솔루션을 수출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와 함께 기자재, 종자 등 산업화 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패키지로 수출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디지털 농업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기업에게는 아직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다. 관행 농업의 경우에는 이미 수많은 산업화 비즈니스를 통해 검증을 해왔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 투자를 하면 수익이 나고, 어떤 부분에 투자하면 손실이 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축적해 왔다. 결국 디지털 농업이 선택불가능한 대세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기업 모두 공감하지만 수익이 있느냐 없느냐의 부분은 기업입장에서는 매우 두려운 부분이다. 결국 대학의 인력양성은 산업체의 불확실성을 줄여주고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접근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된다.
  그런 점에서 오늘 디지털농업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정책좌담회는 매우 유의미한 결과들을 도출했다고 생각된다.

 

최진용 서울대 교수

◇ 최진용 서울대 교수

  우리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이 농업분야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토양과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은 대학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농업이 돈이 되는 분야면 젊은이들이 자연적으로 들어오게 되고 양질의 인력공급도 가능해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과 대학의 연구소·실험실 간 Co-work을 통해 인재를 키워서 데리고 가는 형태가 되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우수한 벤처기업들을 키워내야 한다. 이러한 인재육성 환경에서 모든 교수님들이 그에 걸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 좌담회가 각 대학과 산업체, 기관 등 현업에 계신 분들의 좋은 소통의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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