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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주년 기념축사

 

김태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농업은 생명산업·식량안보 첨병”

우리농촌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그리고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증가 등 다각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산업이자 식량안보의 첨병으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농축산업이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농업기계화를 통한 농업생산성 향상은 농축산농가의 소득보전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자 식량안보를 지켜내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속에서 빅데이터, AI등을 통한 농기계산업의 끊임없는 발전은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고 미래성장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기계산업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전달을 통해 농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농축산기계신문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더 중요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론직필의 사명으로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위성곤 국회 농식품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농축산분야 비전제시에 앞장서주길”

기후변화, 코로나19, 급속한 기술발전 등 급격한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농업·농촌의 미래가 달라질 것입니다. 현재 농업현장을 데이터로 진단하고 인공지능(AI)으로 처방해 작목추천, 정밀재배, 스마트한 유통·관리로 농업분야의 편리성과 생산성을 구현하는 디지털농업으로의 변화가 시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보급기술은 지역별 연계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농업기술 데이터기반 체계구축 등의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번 창간 5주년 기획특집호 주제로 제시한 ‘디지털농업의 플랫폼에 주목하자’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농축산기계신문이 농축산분야 산업계의 비전제시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국회차원에서도 다양한 입법활동과 정책활동을 통해 농산업분야 발전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이만희 국회 농식품위 국민의힘당 간사

“현실적 비판·건설적 대안 제시해주길”

농축산업 발전과 농축산기계업계 권익보호를 위해 애써온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은 날카로운 분석력을 바탕으로 농업기계화 정책 등의 감시 및 보도와 더불어 현실적인 비판과 건설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국내 유수의 농산업정책 정론지로 성장했습니다. 사실관계에 기초로 한 뛰어난 취재역량과 치우침 없는 공정한 보도로 업계의 건전한 여론형성에 큰 역할을 해주었고,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장기침체에 빠진 업체들에 제공하는 국내외 마케팅 역량은 독자들의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축산기계신문이 우리 농기계산업 분야의 확고한 전문지로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농산업분야 모두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이자 업계의 내일을 밝히는 횃불과도 같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서삼석 국회 농식품위 위원

“디지털시대로의 전환 준비해야”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많은 도전과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사람과 생명가치의 존중,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이 급속하게 이뤄질 것이며, 우리 농업, 농어촌도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전반에 언택트로 대변되는 비대면사회로의 전환이 급속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리 농업도 이에 발맞춰 디지털시대로의 전환을 조속히 준비해야 합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기후변화대응, 농촌인구의 고령화, 식량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생산을 위해 디지털 농업의 플랫폼을 탄탄하게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은 이러한 시대적 환경변화와 요구에 맞춰 우리 농업인과 농산업계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정책의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으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윤재갑 국회 농식품위 위원

“농기계산업 발전위한 입법활동 강화”

우리 농축산업발전을 위해 부단히 달려온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이래 농축산기계신문은 농업인들에게 농업기계분야의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농기계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농업은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재배여건 악화 등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설원예, 축산, 노지 등 생산에서부터 가공·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농기자재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농축산기계신문이 언론 본연의 자세로 냉정한 비판과 감시는 물론, 건설적인 대안제시를 통해 우리나라 농축산기계 발전과 어려운 농업·농촌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주길 바랍니다. 국회차원에서도 농기계산업 발전을 위한 입법활동 강화와 정책활동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이원택 국회 농식품위 위원

“농축산기계는 농촌 위기극복 해결책”

코로나19와 폭염·호우피해 등 기후위기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우리 농업·농촌은 큰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시장개방, 고령화는 물론 농촌현장의 노동력 부족, 생산원가 변동 등 다양한 위험들이 우리 농축산인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농축산기계의 발전은 이러한 외부 위험요인을 극복하는데 있어 가장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해결방안입니다. 또한 농업인의 소득증대 뿐 아니라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이기(利器)입니다. 국가의 기반산업인 농업의 지속가능한 토대를 만들고 식량안보의 첨병으로써 농축산기계는 그만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은 우리 농축산기계 선진화를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농축산기계 산업의 파수꾼으로 지속적인 역할과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AI기반 무인·자동화 R&D 지원확대”

최근 데이터·AI 기반의 디지털경제가 눈부시게 부상하고, 탄소중립(Net-Zero)을 위한 친환경·저탄소 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시대변화에 따라 우리 농업분야도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현안해결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디지털농업으로 대전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ICT 강국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적극 육성하고, 인공지능(AI)기반 무인·자동화 기술 등 스마트팜 관련 연구개발을 위해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농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환경친화적인 농업생산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그 대책으로 노후된 농기계의 조기폐차 비용을 지원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친환경·디지털·AI 등 혁신기술들이 농업분야에서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농축산기계신문도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농기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희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

“농업인 삶의질 향상위한 가치경영 최선”

농협이 창립 60주년을 맞았습니다. 농협의 존재목적은 농업인입니다. 농협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치경영에 최선을 다하는 ‘농업인 본위의 농협다운 농협’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농촌은 디지털 경제로의 빠른 변화와 함께 불확실성이 증가하며 농업·농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업·농촌 혁신, 농축산물 유통개혁, 디지털 금융혁신, 조직문화 혁신을 실천해 농업·농촌과 농협의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ESG경영, 사회공헌과 나눔활동, 청렴과 윤리실천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확충해 나가는 데도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허태웅 농촌진흥청장

“농작업 자동화·지능화 체계구축 최선”

빛의 속도로 변화하는 정보통신의 시대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농업과 스마트팜 분야에서의 눈부신 기술혁신은 앞으로 우리나라 농업의 미래를 좌우할 시대적 사명으로 우리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창간 5주년을 맞아 ‘디지털농업의 플랫폼에 주목하자’라는 주제로 기획특집호를 마련한 농축산기계신문에 큰 격려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농촌진흥청은 농작업 시간과 노동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노지 디지털농업 시대의 개막을 선포하고, 연구실에서 농업 현장에 걸친 빅데이터 수집 및 데이터 표준화와 첨단기술을 이용해 농작업의 편리성·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자동화·지능화 체계구축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창간 5주년 기획특집호가 우리 청과 농축산기계신문이 함께 고민하면서 우리나라 농축산업발전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병석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

“농기계산업,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농기계시장에도 자율주행·전기차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인구와 식량수요가 증가하고 농업인력은 부족해지면서 농업의 기계화 요구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농기계산업의 성장세를 볼 때 미래 주력사업으로 유망할 뿐 아니라 국가의 식량안보와도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2022년부터 노지분야 스마트농업기술 단기고도화, 친환경 동력원적용 농기계 기술개발사업지원 등으로 주요 농업 현안대응 및 첨단농기계 저변확대를 위해 기반기술 산업화연계 및 첨단농기계 핵심기술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노동시간 감소, 경영비절감과 같이 농가에게 혜택을 줌과 동시에 관련 기술·제품의 현장보급을 통해 산업적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축산기계 R&D 사업 및 성과확산을 위해 농축산기계신문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김홍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디지털농업의 가치전환에 주목해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우리 농업·농촌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식량안보를 비롯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농업인력의 안정확보를 통해 언제든 나타날 수 있는 위기에 대응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농업 생산·유통의 디지털화와 그린시스템으로 전환’, ‘농촌공간의 가치제고’, ‘농업인을 포함한 전 국민 취약계층 지원강화’, ‘농정기반 고도화’ 등도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방향입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경제로의 전환과 맞물려 디지털농업의 가치전환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러한 시기에 농축산기계신문 창간 5주년 기획특집으로 ‘디지털농업의 플랫폼에 주목하자’는 주제는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디지털농업의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연구원도 최선을 다해 관련 기반연구를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조재호 국립한국농수산대학 총장

“디지털 인재육성 시스템구축에 최선”

우리 농업·농촌은 고령화, 기후변화 및 4차 산업혁명 기술 확대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농업현장에서는 디지털농업, 정밀농업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대학은 농업현장의 디지털 인재육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디지털 교육시스템을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학령인구 감소, 코로나19 등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학생안전과 교육효과를 감안한 학사운영,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교육과정 개편,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입시제도 개선, 안정적인 영농·영어 정착을 위한 지원체계 다변화, 부속시설의 평생교육 기능을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농어업 분야 청년인재 양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농업현장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변하는 매체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신명식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스마트농업 확산위한 다양한 사업추진”

지난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계획 발표 이후, 탄소중립체계와 기반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전 산업계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농업·농촌도 근본적인 구조전환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이행이 시급합니다. 눈에 띄는 적극적인 변화를 당장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스마트농업 활성화, 저탄소 농업기술의 개발과 보급 등이 궁극적인 대안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합니다. 기후뿐만 아니라 경지부족, 농촌고령화, 일손부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농정원에서는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운영 등 전문인력도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우리 농기계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날카로운 정책감시와 비판을 부탁드립니다.

 

김용현 (사)한국농업기계학회장

“디지털농업, 정책과 기술개발의 조화”

농가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직면한 국내농업의 현실과 경험위주의 관리에서 데이터기반 중심으로 전환돼야할 목표 사이에 적지 않은 간극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간극을 좁히기 위한 방안으로서 디지털농업 기술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생산현장에 적합한 디지털농업 기술은 기계 및 시스템개발, 데이터축적 및 활용기술을 포함합니다. 디지털농업 기술을 도입하려면 현장여건을 고려한 정교하고도 지속적인 정책 기반 위에 관련기술 개발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한 산학관연의 생산적인 협력체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생산, 유통, 소비 등 농업활동의 전과정에서 신뢰할만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관련 주체가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의 구축도 디지털농업 기술의 주요내용에 해당합니다. 디지털농업 관련정책 수립과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는 관련기관들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전달하는 농축산기계신문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11월 김제박람회 철저한 방역관리로 진행”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농업분야에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산업발전 및 업계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정책적·제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조합이 구심점이 되어 산업계, 학계, 외부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부의 지원사업이 온실을 포함한 축산·농기계 분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 대안을 발굴·제안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유일하게 농업인과의 대면 판매촉진의 장이 될 수 있는 농기계박람회를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예정대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오는 11월 2~5일 전북 김제시에서 개최되는 ‘2021 김제농업기계박람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우리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박철웅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

“최첨단 농기계는 미래농업의 핵심”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사회는 조만간 고령자 비율이 20% 이상인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반면 농촌의 고령자 비율은 50%에 육박합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촌사회의 고령화 위기를 디지털 농업기기 확산·보급을 통해 극복하려고 합니다. 이에 ICT기자재 및 농기계 검인증 등으로 최첨단 농기계분야 산업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미래농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계자들에게 농기계의 최신정보를 전달하는 농축산기계신문과 같은 농업전문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 재단은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농가소득 향상과 국민행복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연구개발성과의 실용화 촉진과 파급력 확대를 위해 타겟 마케팅과 전용실시를 강화하고 지자체·대학·민간·연구소 등과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습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범영 국립축산과학원장

“디지털축산 기술개발 더욱 강화”

우리나라 농업경영주의 평균연령은 66.1세이며, 60대 이상은 약 73%에 이를 정도로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농촌에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업의 자동화·무인화를 견인할 디지털기술 혁신은 농축산업의 경쟁력확보를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항목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농축산기계신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자동사료급이기, 스마트팜 통합관리기술, 무인 깔짚자동관리장치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장비를 꾸준히 개발·보급해 왔으며, 올해는 국산로봇착유기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접목한 디지털축산 기술개발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효율적으로 가축을 사육하고,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정밀사양기술을 개발하고, 디지털축산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영희 축산환경관리원장

“축산환경 변화에 선도적 대응”

축산환경관리원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세계 최고의 축산환경개선 선도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 및 국민행복 향상에 기여’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축산환경관리사업, 자원순환 활성화사업, 축산환경개선 교육컨설팅사업, 혁신체계 구축사업 등 사업체계를 재정비해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올해 가축분뇨 자원화 및 자원화조직체 운영을 활성화하고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과 교육·컨설팅, 민간자격증 제도 도입에 따른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축산환경관리원은 급변하고 있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발맞춰 디지털축산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기술을 확보하고 제도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향후 축산환경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우리 축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미래축산을 위해 힘쓰고 있는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삼주 (사)전국한우협회장

“한우산업은 탄소중립의 선순환구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인류가 어렵고 힘든 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만 우리 한우농가는 이에 더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정책과 맞물려 사육두수 제한 등 날로 어려워지는 축산환경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우산업은 탄소사이클 선순환 구조로 토양유기물을 높여 땅을 비옥하게 하는 등 자연을 회복시키고 탄소를 저감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 먹이를 위한 사료작물 재배 또한 탄소흡수원의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한우사육이 온실가스 배출원인의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다행히 우리 한우산업은 국민의 한우사랑으로 잘 버텨나가고 있습니다만 사육두수 증가로 인한 소값하락의 경고음이 커지는 만큼 한우농가의 불안과 우려는 적지 않습니다. 농축산 산업계의 대변자 역할을 하고 있는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우리 한우산업의 잘못된 정보가 확산하지 않도록 파수꾼의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하태식 (사)대한한돈협회장

“축산기자재 최신정보 앞장서주길”

우리 한돈산업은 우리나라 축산업 생산액의 1위의 대표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를 덮친 코로나19의 대유행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사료가격 인상으로 인한 생산비 증가, ASF 등 악성질병 발생, 축산환경 문제 등 대내외 많은 난관 속에서도 전국 모든 한돈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한돈산업, 밥상위의 국가대표, 한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무엇보다 우리 축산업이 우리 국민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농축산기자재 발전이 필수적입니다. 우리 축산업의 발전과 함께 하며, ICT 스마트팜, 축산 자동화, 첨단화를 이끈 축산기자재는 이제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한 중요 분야인 만큼 농축산기계신문이 앞장서 축산업과 축산기자재에 대한 최신정보와 대안을 제시해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달성하는데 힘써 주시길 기대합니다.

 

이승호 (사)한국낙농육우협회장(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낙농목장주 고령화·부채발생 심각”

인구감소와 더불어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이 농업·농촌현장의 핵심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낙농정책연구소에서 실시한 ‘2020 낙농경영실태조사’에 따르면 낙농목장주의 연령대는 60세 이상 41.7%, 70세 이상 5.8%로 고령층 비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반면, 20~30대 경영주 비율은 감소하고 있으며, 시설투자로 인한 부채발생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합리적 가격과 우수한 품질의 농축산기계가 개발 및 보급되고 남녀노소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기술이 표준화된다면 우리 축산농가들은 효율적인 노동 즉, 생산성 증대와 품질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랜 기간 농축산기계분야에 축적된 정보와 경험을 십분 활용해 앞으로도 선진기술 동향과 농기계보급사례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제공에 앞장서주시길 바랍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홍재 (사)대한양계협회장

“AI 살처분 현실적인 보상대책 필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 세계는 물론 국내 모든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농축산기자재 업계도 어려움은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양계산업은 지난 겨울동안 발생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생농장 3㎞이내 가금류를 모두 살처분하다보니 양계산물 부족으로 소비자들이 비싼 가격을 주고 계란을 사먹고 있으며, 계란수입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살처분 보상기준이 바뀌면서 정부 방역정책에 협조한 농가들이 재기를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실적인 보상대책을 수립하고 더 이상 농가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언론에서도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양계산업이 안정화를 찾을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송석찬 (사)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장

“축산기자재 표준화·품질향상에 최선”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는 우리나라 축산업 전반에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다는 사명감으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축사시설의 현대화와 축산분뇨의 자원화, 그리고 가축의 동물복지까지 고려한 친환경축산을 위한 기자재 발전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우리 협회는 검증된 기자재를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며, 내구성이 우수한 기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하는 축산농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축산기자재 생산업체와 함께 축산기자재의 표준화 및 품질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축산기자재 사용에 따른 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사후봉사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도 정비 중에 있습니다. 농축산기계신문도 우수한 품질의 축산기자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신 정보를 전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숙원 (사)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장

“여성농업인 위한 정책배려 필요”

현재 우리농업은 고령화 및 노동력부족, 기후변화 등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농업·농촌 발전의 주체가 된 우리 여성농업인들은 이러한 시대변화의 요구에 맞춰 우리 농업·농촌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여성농업인들이 농업 패러다임의 전환과 농업환경의 변화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배려와 함께 여성농업인들이 좀 더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또한 여성농업인들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농축산기계의 개발과 보급도 뒤따라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농축산기계신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우리가 처한 농업의 현실 및 농업기계화의 문제점에 대해 객관적인 보도와 성역 없는 감시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원유현 (주)대동 대표이사

“미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강화”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농기계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5% 증가한 6억900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K-농기계의 실적호조는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었던 ‘준비된 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술력·품질향상은 물론 현지화·서비스강화·브랜드 인지도강화 등 오랜 시간 다져온 힘이 성장동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 어떤 위기가 찾아올지 모르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늘 새로운 힘을 비축해야 합니다. 대동은 이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해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더욱 강화해 미래사업을 위한 경영체계를 탄탄히 만들면서 스마트 농업과 스마트 농기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농기계산업의 도약을 리딩하는 전문 언론매체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김희용 (주)TYM 회장

“4차 산업기술·정밀농업연구 역량집중”

TYM은 작업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정밀농업,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지속가능 농업 등 미래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자회사 TYM ICT를 설립해 4차 산업기술과 농업을 접목한 스마트 농기계개발은 물론 농업분야 빅데이터 구축 등 정밀농업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농기계업계 최초로 ESG 경영을 선언하고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TYM은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신기술개발을 통해 기존 농작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을 위한 보다 효율적인 농업환경을 완성하는 선진 기술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제품 품질뿐만 아니라 농번기 대비 예방정비, 콤바인 이동수리 캠프 등 강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TYM은 농축산기계신문과 함께 대한민국 농업이 미래로 나아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의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지로서 큰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강석호 LS엠트론(주) 트랙터사업본부장

“최고의 정밀도 LS 자율작업트랙터”

최근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이 산업 간의 영역을 허물고 가능성의 지평을 넓히면서, 우리 농업은 새로운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LS엠트론 역시 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적극 주도하며 농촌고령화와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LS엠트론의 트랙터 자율작업 기술은 업계 최고의 정밀도를 바탕으로 트랙터가 스스로 직진과 회전, 농작업이 가능해 운전자의 피로도는 줄여주고 생산성은 높여주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여유 있는 공간확보가 어려운 국내 농경지환경에 맞춰 직진 작업 후 K형의 후진 및 회전을 통해 정확히 다음 작업 위치로 트랙터를 이동시키는 LS엠트론 자율작업트랙터는 타사보다 2년 이상 빠른 기술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올바르고 빠른 정보제공과 균형 잡힌 시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 산업의 발전적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사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토미타 야스후미 한국구보다(주) 대표이사

“농업환경변화에 능동적 대응필요”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사회, 경제, 산업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전 세계 농산업에도 가늠할 수 없는 큰 손실을 주고 있으며, 우리 농산업 현장도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현재의 어려운 상황보다 그 이후를 대비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예측할 수 없는 감염질병, 기후변화, 식량안보는 물론 기업경영에 영향을 주는 정부시책 등 외부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과 기술을 갖춰야만 합니다. 또한 농촌고령화, 일손부족 등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농업현장의 환경변화에도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산재해 있는 우리 농산업을 깊은 혜안과 통찰력으로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언론의 역할이 그래서 더욱 중요합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의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시미즈 히로유키 얀마농기코리아(주) 대표이사

“첨단 리모트센싱·SAR 기술적 우위”

얀마농기코리아는 단순히 제품을 공급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농업에 있어 종합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드론 항공촬영을 통해 벼의 생육상태를 진단하고 생육상황을 판별해 처방(가변추비)을 내려 수확량 증대와 품질향상을 도모하는 ‘리모트센싱’은 국내도입을 위한 모니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트랙터와 콤바인에 장착되어 무상 서비스되고 있는 SAR(SMART ASSIST REMOTE)은 GPS 단말기를 통해 농기계의 가동상황과 컨디션 등의 정보를 수집해 관리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전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얀마농기코리아는 국내 환경에 맞는 최신 ICT 기술의 서비스 공급과 더불어 품질과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고, 전북 익산의 본사를 포함한 6개의 서비스센터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농업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평원 한국농기계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농기계유통, 상생의 지혜필요”

한국농기계유통협동조합은 2016년 창립이후 한시도 멈추지 않고 묵묵히 대한민국 농기계산업의 발전과 유통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일본산 농기계제품에 대한 정부청사 집회를 통해 국산농기계의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리기도 했고, 정부융자지원 농기계 공급에 따른 세금계산서 불합리한 점을 지적해 개선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지속적인 정책제안으로 농업관련 정책자금 금리를 한시적이나마 인하하는 결과를 얻어내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농기계유통조합은 농기계 유통공급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농기계대리점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을 위해서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불어 닥친 코로나 팬데믹과 원자재 가격인상 등으로 인해 우리 농기계유통 사업환경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농기계대리점 회원들이 똘똘 뭉쳐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상생의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박성도 한국중고농기계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농기계 조기폐차사업 투명성 우려”

한국중고농기계유통사업협동조합은 국가자원의 낭비를 막고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부담에 따른 경영비절감을 위해 전국 중고농기계 상설매장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전국에 곳곳에 방치되어 있는 폐농기계와 중고농기계를 수거해 재활용 및 중고농기계 수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농가의 농기계이용율 제고, 연간 2000만달러의 수출기여 등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정부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시범사업으로 노후농기계 폐차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고농기계를 전문적으로 취급해 온 중고농기계조합은 사업 참여기관에서 제외하고 신품을 위주로 판매하고 있는 농기계대리점에 사업을 위탁해 사업의 투명성은 물론 폐차에 따른 환경오염까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무엇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 노후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윤종경 전국농기계담당공무원협의회장

“전국 1700명의 농기계공무원 역량강화”

농업인고령화 추세와 농촌현장의 일손부족은 심각한 우리 농촌의 현주소입니다. 그 흔한 밭일도 이제는 농기계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농작업이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전국 156개 시·군에는 500여개의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1년에 몇 번 쓰지 않는 농기계를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해 농작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령농업인이 점점 늘어갈수록 임대농기계를 사용을 버거워하는 농업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분들이 전문 농기계교육을 받은 전국 1700여명의 농기계담당 공무원들입니다. 농기계를 활용한 농업기계화 사업을 추진하고, 농기계사용법을 알려주며, 오지마을 농기계순회수리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올바른 농기계활용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문 역량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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