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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폭염 속 드론방제 안전하게한낮 피해 2인1조 작업…비행 전 장애물확인 必
전북농업기술원은 방제철을 맞아 농업용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 시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전북 들녘에서 2인1조 드론방제 작업을 하면서 보조자가 수신호로 위치지정을 해주는 모습.

전북농업기술원은 방제철을 맞아 농업용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 시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도원은 항공방제 시 한낮의 가장 더울 때를 피해 아침과 늦은 오후 서늘한 시간에 보조자를 대동해 2인1조로 작업을 실시해야한다고 전했다.

폭염 속 농작업 중 어지러움과 피로감, 두통 등 온혈질환의 초기증상이 발생시 2차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작업을 중단해야하며, 작업자는 시간당 15분 이상의 충분한 휴식을 가져야한다.

특히 비행 전 반드시 주변 전선·나무·전봇대 등 장애물을 확인한 후 비행계획을 수립하며, 비행 중 주변에 장애물이 있는 경우 장애물과 평형하게 작업해야한다.

또한 경사지에서는 등고선을 따라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작업하되 풍향을 고려하며, 전파간섭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장소에는 접근하지 않아야한다.

강영호 도원 농업연구사는 “농업용드론을 포함한 모든 농기계를 활용한 농작업은 피로를 느낄 때는 쉬었다가 작업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피로를 느끼지만 계속하는 작업은 자동차 졸음운전과 다를 바가 없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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