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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드론방제 사고예방 철저해야항공방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주의

전북, 드론방제 사고예방 철저해야

항공방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주의
모터·안테나·조종기·배터리 등 사전점검 필수
 
전북농업기술원은 여름철 집중방제 기간에 농업용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에 따른 사고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정보를 제공했다.

전북농업기술원은 여름철 집중방제 기간에 농업용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에 따른 사고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정보를 제공했다.

최근 농업현장에서 농업용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의 발생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도원은 이에 따라 작업 전 주변의 전선·나무·전봇대 등 장애물을 파악해 작업계획을 수립하고, 인근 시설과 주민에게 작업내용을 알려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기체의 모터, GPS안테나, 조종기, 배터리 등을 사전점검해 사고를 예방해야하며, 살포약제는 항공방제 전용약제를 사용하고 대상작물, 희석배수, 살포량을 준수해야한다고 밝혔다.

특히 작업 시에는 반드시 보조자를 대동하고 주변에 장애물이 있는 경우 장애물과 평형하게 작업하며, 간격을 충분히 유지해야 한다.

경사지에서는 등고선을 따라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작업하되 풍향을 고려하며, 전파간섭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장소에는 접근하지 않도록 한다.

일반적인 비행고도는 작물에서 2~3m이하이며, 비행간격을 유지해 살포의 균일성을 확보해야한다.

한편 작업완료 후에는 드론본체와 살포장치 등을 세척하고 고가의 배터리는 취급요령을 숙지해 효율적으로 관리해야한다.

강영호 전북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는 “농업용드론을 활용하는 농업인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안전수칙 및 주의사항 등을 반드시 지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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