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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데이터농업 기반구축 나서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기업 그린랩스와 MOU 확대
LS엠트론과 그린랩스는 이달 5일그린랩스 본사에서 국내 농업의 디지털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이상민 LS엠트론 이사, 오용호 그린랩스 사업본부장

LS엠트론이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기업인 그린랩스와 기술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면서 데이터농업에 기반한 스마트 농기계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LS엠트론과 그린랩스는 이달 5일그린랩스 본사에서 국내 농업의 디지털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린랩스는 국내 유일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농업을 통해 농업플랫폼 팜모닝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기업으로 데이터농업 서비스를 통해 고속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그린랩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LS엠트론은 그린랩스 팜모닝의 데이터를 스마트 농기계분야에 적용함에 따라 LS엠트론 생산제품의 자동화, 자율주행 등 데이터 기술협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범위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및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자동화 농기계 모델개발 및 보급, 그린랩스의 데이터농업 서비스와 LS엠트론의 스마트 농기계 등 양사간 기술시너지 강화, 스마트 농기계의 온라인 구매활성화, 팜모닝의 농업데이터와 LS엠트론의 농기계 데이터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 영농실현으로 정하고 국내농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양사가 최대한 협력하기로 했다.

신상훈 그린랩스 대표는 농기계분야의 대표주자인 LS엠트론과 협력을 통해 국내농업의 디지털전환을 앞당기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데이터와 스마트 기계의 상호보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상민 LS엠트론 이사는 국내 종합 농업플랫폼 선도기업인 그린랩스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상진 기자.

정상진  jsj1234@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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