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축산기계
‘축산박람회(KISTOCK 2021)’ 9월8일~10일 개최대구 EXCO 옥내·외 800개 부스···철저한 차단방역 통제진행

‘축산박람회(KISTOCK 2021)’ 9월8일~10일 개최

대구 EXCO 옥내·외 800개 부스···철저한 차단방역 통제진행
200여개 참가업체로 규모축소···참관객 입장은 3천명 이내로
 
당초 2019년 개최하려다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 끝에 무산됐던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가 마침내 오는 9월 대구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직전 대회였던 2017년 축산박람회 개막식 모습.

당초 2019년 개최하려다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 끝에 무산됐던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가 마침내 오는 9월 대구에서 개최된다.

9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구 EXCO 1층 3개 홀(700부스)과 야외광장(100부스)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총 2만㎡의 면적에 약 2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축산기자재 전시회로는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KISTOCK은 1999년 시작돼 격년제로 홀수년도에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축산 6개 단체(대한양계협회, 대한한돈협회,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한국오리협회, 한국축산기자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축종별 단체가 순차적으로 돌아가며 주관을 하는 방식이며, 이번 박람회는 한국축산기자재협회에서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감염질병의 위험성이 상존하는 만큼 철저한 차단방역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외부 방역구역과 내부 방역구역을 거치는 지정된 폐쇄동선을 적용하고, 전자출입명부 관리와 방역소독을 거쳐야 입장할 수 있으며, 모든 참관객은 발열체크, 전신소독, 간격유지, 마스크 및 비닐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참관객 입장은 최대 3000명 이내로 제한하고, 부스에는 아크릴 차단막을 설치, 외부공기 50~100% 유입 공조시스템이 가동된다.

해외 업체의 참가를 제한하고 각종 이벤트 및 부대행사도 금지된 이번 박람회는 제한된 참관객과 자유롭지 못한 홍보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축산기자재 업계는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다. 3년 넘게 ASF와 코로나 등으로 직접 축산농민과 대면조차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번 박람회를 통해 최대한 기업홍보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차기 축산박람회는 2023년 9월에 대한양계협회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정상진  jsj1234@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상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