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기계
하반기 ‘농기계박람회’ 줄이어···김제·나주·대구 등김제박람회(11월)·나주박람회(10월)·축산박람회(9월) 예정대로

하반기 농기계박람회줄이어···김제·나주·대구 등

김제박람회(11나주박람회(10축산박람회(9) 예정대로
해외박람회도 러쉬···이태리·중국·일본·필리핀 등 속속 개최예정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부터 중단됐던 농기계박람회가 줄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11월2일부터 5일까지 전북 김제에서 개최될 예정인 김제 농기계박람회 전경 모습.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부터 중단됐던 농기계박람회가 백신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줄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먼저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21)’98일부터 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2021 국제농업박람회1021일부터 11일간 전남 나주에서, ‘2021 김제 농업기계박람회112일부터 4일간 전북 김제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리보다 코로나 방역상황이 심각한 해외 농기계박람회도 속속 개최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태리·중국·일본·필리핀·터키·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 등이 하반기 농기계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이미 산업관련 박람회의 경우 실내임에도 상반기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무리 없는 전시회가 이뤄진 점을 고려해 옥외전시회인 농기계박람회 개최를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김제시와 조율을 거쳐 오는 112일부터 4일간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박람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8월중 참가업체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있으며, 개최규모는 전회에 비해 참가업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행사장 주변의 주차장 부지를 추가해 확대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고령농업인이 다수 참관하는 점을 고려해 참관인 현장접수를 축소해 온라인 사전등록으로 강화하고, 발열체크, 터널소독, 폐쇄동선 운영 등 강력한 방역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무인자율농기계 등 첨단농기계 전시를 준비하고 있는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측도 예정대로 1021일부터 11일간 나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농기계전시관과 시연장을 운영하기로 하고, 차단방역을 위한 폐쇄동선 운영, 마스크·비닐장갑 착용, 대인소독 등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해외 농기계박람회도 속속 개최됨에 따라 하반기부터는 한국관 참가도 진행될 계획이다. 농기계조합은 방역상황 대응이 어려운 우즈베키스탄(6), 일본(7), 인도네시아(8) 농기계박람회는 참가를 포기하고, EIMA(10), 필리핀(10), 도쿄(10), 청도(10) 박람회는 예정대로 한국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다만 백신접종 및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위험성을 면밀히 검토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7월초 전국 1차 백신접종률은 30.1%로 정부계획에 따르면 9월까지 70%의 접종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변이바이러스의 확산 등 변수가 있어 그에 따른 탄력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반기 농기계박람회 참가의사를 밝힌 경북의 한 방제기 생산업체는 농기계는 타산업과 달리 직접 만져보고 설명을 들어야 수요가 발생한다, “홍보목적 외에도 최신 농기계 경향을 이해하고 제품개발의 방향성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차단방역의 어려움을 감수하고라도 전시회 개최는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상진  jsj1234@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상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