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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생선에 많은 DHA·EPA

우리가 먹고 있는 지방은 동물성지방(포화지방산)과 식물성지방(불포화지방산)으로 나뉜다. 포화지방산은 상온에서 고체형태로 굳기 때문에 몸에 들어가면 잘 배출되지 않고 혈관이나 몸에 쌓여 심혈관계에 악영향을 주기도 한다. 반면 불포화지방산은 생선, 씨앗, 견과류 등에 많은데 상온에서 액체상태로 몸에 흡수가 잘되며 몸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주고 반대로 혈관을 막는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춰주는 기능을 한다.

불포화지방산에는 체내에서 생성할 수 없는 필수지방산이 풍부하다. 필수지방산이 많은 등푸른생선인 참치, 꽁치, 정어리, 고등어 등의 기름에는 DHA와 EPA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DHA는 두뇌·망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두뇌 영양공급에 도움이 된다.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며, 치매예방, 알레르기 개선, 심장병,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DHA의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은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PA는 혈액의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춰주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높여주며, 동맥경화, 뇌출혈, 심장병 예방은 물론 혈전생성을 낮춰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EPA의 암억제 작용은 암의 증식, 전이에 필요한 혈관생성을 억제하고, 암세포의 조직활성성분을 감소시켜 암 전이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통상 일주일에 다섯 끼 이상 생선을 먹으면 DHA와 EPA 섭취에 충분하다고 한다. 생선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주요 무기질, 비타민이 들어있어 규칙적으로 생선을 섭취하면 관상동맥,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확률을 대폭 줄여준다. 이는 등푸른생선에 포함된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주로 생선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지만 생선을 싫어하는 분이라면 들기름이나 카롤라유 등으로도 보충할 수 있다.

(※본 내용은 중년 건강백과, 파워푸드 슈퍼푸드, 동국대 화학산책 등의 자료를 인용한 참고자료이며, 의료적 판단과 처치는 전문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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