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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예비 청년농업인 육성나서창농탐색과정·합숙과정 등 실무교육 프로그램운영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26일부터 예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부사관학교 제5·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26일부터 예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부사관학교 제5·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온라인 창농탐색과정 1개월과 합숙과정 5개월로 구성되며, 이론을 기반으로 강화된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밝혔다.

온라인 창농탐색과정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금년에 신설됐으며, 귀농을 준비하는 청년이면 1000명 이내에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해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5개월 합숙과정 입교대상은 온라인교육 수료자 종합평가를 통해 기수별로 50명씩 선정하게 되며, 패자부활전의 개념을 도입해 5기 평가에서 탈락한 교육생에게는 6기에 한 번 더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입교생 전원 농업용기계 자격증 취득지원과 해외선진지 견학 등의 혜택이 있으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수료 시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농부사관학교는 2018년 제1기를 시작으로 3년간 268명의 예비 농업인을 배출했으며, 정부의 ‘청년후계농 지원사업’에 다수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청대상은 농업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류인석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 “6개월 과정이 끝난 후에도 귀농하기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귀농 후에도 작목별 후속교육과 판로지원을 통해 수료생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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