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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월동막바지 축산관리 당부체온유지·축사환기·조사료확보 등 관리 철저
경남농업기술원은 겨울 막바지 가축 사양관리에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농업기술원은 겨울 막바지 가축 사양관리에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어린 가축은 별도의 사육실을 마련하고 단열재, 적외선 보온 등을 활용해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밀폐로 인해 환기가 되지 않을 경우 비강점막, 기관지점막을 자극해 호흡기병을 일으키므로 낮기온이 올랐을 때 적절한 환기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줘야 한다.

젖소와 한우 같은 반추가축 사육농가는 양질의 조사료확보도 중요하므로 월동 후 사료작물 관리에 신경써야하고 겨울나기 후 생육재생기가 시작되는 2월 중순부터 3월 상순까지 사료작물 포장을 롤러나 진압기를 이용해 눌러주기만 해도 생산량을 15%가량 증가시킬 수 있다.

생육재생기 이후에 양분요구량이 증가하므로 웃거름을 줘야하는데 요소비료 기준으로 ㏊당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220㎏, 청보리와 호밀은 120㎏이 적당하나 파종할 때 퇴비를 많이 넣었거나 봄철에 가축분뇨를 살포할 예정이라면 비료량을 줄여야 한다.

이경근 경남농업기술원 소득기술담당은 “겨울을 지나면서 한파와 조류인플루엔자(AI)와 같은 가축전염병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많았지만 가축과 농업인이 건강하게 봄을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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