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유통 산업 포토
코로나19로 인해 식사문화 바뀌어배달·포장, 작년에 비해 7.2%p 상승…방문외식 감소
배달 및 포장, 작년에 비해 7.2%p 상승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2020년 식품소비행태조사’를 통해 작년 코로나19로 인해서 방문외식이 줄어든 것에 반해 배달 및 포장식사는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족 구성원과 함께 음식점에 가서 식사를 한다고 응답한 가구 비중은 2019년 87.7%에서 2020년 81.9%로 감소해 방문외식 지출액도 10%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1회 이상 배달 또는 포장으로 식사한다고 응답한 가구의 비중은 2019년 36.7%에서 2020년 43.5%로 7.2%p상승해 큰 폭의 증가세가 나타났으며, 배달 또는 포장음식으로 가정에서 식사를 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가구 비중 또한 전년대비 1.4%p 감소한 25.1%로 조사돼 2020년은 배달 및 포장이 더욱 보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배달 및 포장음식으로 식사를 하는 빈도가 증가했지만, 1회 평균 지불비용은 2019년 23570원에서 2020년 23726원으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배달 및 포장 전체시장 규모는 확대됐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외식 횟수를 줄이는 대신 가정 내 식사 횟수를 늘렸으며, 줄어든 외식식사는 주로 가정 내 조리, 배달음식, 가정 내 가공식품 섭취, 포장음식 순으로 대체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번 식품소비행태조사는 가구 내 식품 주구입자, 성인 및 청소년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가구 및 개인의 식품소비와 외식행태, 식생활 파악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두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