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유통 산업
세계식량가격지수, 8개월 연속상승세계식량, 8개월 연속 상승해…전년동월 대비 10.5%↑
세계식량가격지수, 8개월 연속상승
세계식량, 8개월 연속 상승해…전년동월 대비 10.5%↑
곡물생산량·소비량도 증가세 이어질 전망…재고량은 ↓
 
연도별 식량가격지수

농식품부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지난달 1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대비 4.3%상승한 113.3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격지수가 8개월 연속 상승해 전년동월 대비 1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2020년12월에 비해 지난달 곡물은 7.2%상승한 124.2포인트를 기록했고 유지류는 5.9%상승한 138.8포인트, 육류는 0.9%상승한 96포인트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유제품은 1.5%상승해 111포인트, 설탕은 8.1%상승한 94.2포인트를 기록했다.

밀·쌀·보리는 주로 수요증가로 인해 가격이 상승했고 그 중에서 밀은 옥수수 가격의 강세와 러시아산 판매량 감소전망에 따라 가격상승의 요인이 됐다. 또한 쌀은 태국·베트남의 공급량부족으로 인해 상승의 요인이 됐고 보리는 옥수수·밀·대두의 가격상승의 영향으로 인해 가격지수가 올랐다.

작년과 올해의 세계 곡물생산량은 27억4400만톤으로 2019년도와 2020년도에 비해서 1.3%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세계 곡물소비량은 27억6100만톤으로 1.9%상승, 세계 곡물 기말재고량은 2.2%감소한 8억200만톤으로 예상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제 농산물 수급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관련부처·유관기관·업계 등이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해나가겠다”며, “국제곡물 수급관련 국내업계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업계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두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