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기계
“농기자재 수출은 이제 온라인으로”농정원·재단, 테스트베드·해외마케팅 설명회 개최
사회적 거리두기의 제한 속에서도 온라인은 통한 농기자재 수출지원이 본격 추진됐다. 지난 9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년 농기자재 수출지원사업 공동설명회’에서 농정원 및 실용화재단 담당자가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회적 거리두기의 제한 속에서도 온라인은 통한 농기자재 수출지원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9일 ‘2021년 농기자재 수출지원사업 공동설명회’를 개최하고 농산업체의 농기자재 수출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플랫폼(ZOOM)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됐으며,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수출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양 기관의 담당자가 직접 사업을 설명했다.

설명회를 통해 소개된 사업추진으로는 △해외테스트베드 지원사업(실용화재단), △농업기술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실용화재단), △농기자재 수출기업육성사업(농정원)이 소개됐다.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수출 5개국(중국, 베트남, 인도, 카자흐스탄, 러시아) 현지에서의 사전 성능검증을 위해 제품별 비교 실증 테스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지 비교실증을 위해 약 32개 제품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업기술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미국, UAE, 호주 등 7개국 약 40여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매칭 상담회’를 개최하고,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기업에게는 바우처 형태의 ‘맞춤형 마케팅’을 추가로 지원해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기자재 수출기업육성사업은 올해 지원규모를 60개사로 대폭 확대하고, 농기자재 수출에 필요한 품목별 필수 인허가 취득에 필요한 등록비와 실험비 등을 지원하며, 글로벌 마켓테스트 지원을 위해 수출국별 제품 현지화를 위한 농기계·시설자재 등의 테스트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공동설명회에서는 기관별로 문의해야 하는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 수출지원 정보를 한 자리에서, 단계별·분야별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기업별 상황에 적합한 지원사업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정원 및 재단은 이번 수출지원을 위해 올해 지원예산으로 지난해보다 10억원이 늘어난 22억원을 책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두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