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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트랙터 1300대 입찰예정2월28일 종합형업체 대상으로 경쟁입찰

농협이 올해 농기계은행사업용으로 공급할 트랙터 1300대의 경쟁입찰을 이달 28일 안성 중부자재유통센터에서 종합형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입찰대상 트랙터는 △저상형(하우스 및 전작용) 400대 △일반형(전작·수도작·목장 다목적용) 500대 △경제형(소농 및 목장전용 기본옵션형) 400대 등 총 1300대로 모두 티어4 이상의 엔전형식을 충족해야 한다.<표 참조>

농협은 입찰 기준가격을 각 모델(형식)의 엔진규격(hp)을 기준으로 납품가를 결정할 예정이며, 규격별 예정가격 이내 최 근접 입찰자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게 되며, 선회차 낙찰업체가 선순위를 부여받는다. 또한 탈락업체에 대해서도 잔여순위에 대해 재입찰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트랙터 입찰에서는 대동·동양·국제·LS 등 국내 종합형업체 4개사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대형·중형·소형 제한경쟁입찰을 실시하고, 농협이 책정한 예정가격 이내로 응찰가격을 써낸 대동·LS 2개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를 통해 소형트랙터(49마력 이하) 공급물량 300대 중에 대동이 145대, LS가 155대를 공급했고, 중형트랙터(50~79마력) 700대 중에는 대동이 388대, LS가 312를 공급했다. 또한 대형트랙터(80마력 이상)는 대동이 145대, LS가 155대를 공급했다.

농협의 농기계은행사업용 트랙터의 한해수요는 약 1300~1500대 사이로, 현재 지난해 계약된 재고물량이 약 560대 정도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올해 계약될 물량도 연내소진은 어려울 전망이다.

한편 농협은 수의계약으로 공급하고 있는 경제형이앙기를 지난해 약 440여대를 판매한바 있으며, 올해에도 대동·국제종합기계 2개사와 수의계약을 체결해 600여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농협이 올해 농기계은행사업용으로 공급할 트랙터 1300대의 경쟁입찰을 이달 28일 안성 중부자재유통센터에서 종합형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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