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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1 퇴비/비료 살포기한해 농사의 시작은 퇴비살포부터···대형모델 수요증가

한해 농사의 시작은 토양의 영양분을 높여주는 퇴비 살포에서부터 시작된다. 퇴비는 교반을 통해 충분히 부숙된 퇴비를 쓰는 것이 좋고, 농경지에 살포시에는 작물의 특성에 맞도록 살포량을 적절하게 계산해 줘야 한다. 퇴비살포기의 최근 추세는 1~3톤의 중소형 모델에서 5톤 이상의 대형모델로 수요가 변화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경작지가 많은 전남, 전북, 충남, 경기의 경우에는 대형 퇴비살포기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반면 경사지가 많은 경북 및 강원지역의 경우에는 아직 중소형의 수요가 높은 편이다. 과수원이 많은 경북의 경우에는 퇴비 및 유박의 허실을 막기 위해 옆면살포 또는 줄살포가 이뤄지는 기능형 퇴비살포기의 보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비료살포기의 경우에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복합기의 영향으로 경운과 함께 시비를 함께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수도작 및 밭농업의 경우에도 중간시비를 위한 액상비료살포, 승용관리기를 이용한 비료살포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농사철을 앞두고 토양의 지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퇴비살포기와 비료살포기 모델에 대해 살펴본다.

 

한해 농사의 시작은 퇴비살포부터···대형모델 수요증가

전남·전북·충남·경기 5톤이상 보급늘어, 과수·밭농업·액상비료도 증가

 

초전종합농기계 - 콤바인 퇴비살포기

하우스, 과수원작업에 적합하고, 습지지형과 경사진 밭에서도 퇴비살포가 쉽다. 구동방식은 전자클러치 방식이며, 살포방식은 원반 및 로타리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상부최장폭은 1420cm이고, 내폭은 1200cm이다. 내부길이와 내부깊이는 각각 2140, 800cm이다. 무게는 4500kg이며, 엔진출력은 콤바인규격에 따라 변동된다. 살포량은 유압으로 조절가능하고, 운전구동은 콤바인과 같다. 콤바인은 4조식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희망농업기계(주) - 트랙터용 퇴비살포기(HMG-7)

적재함이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되어 부식에 강하며, 자체중량을 낮춰 습답에도 빠지지 않고 원활한 작업이 가능하다. 트랙터 본체유압을 사용하지 않고 PTO 구동만으로 자체유압을 발생시켜 작업함으로 트랙터 본체와의 유압유 혼유를 방지한다. 관성브레이크와 주차브레이크를 적용해 작업중 이동, 정차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오토텐션 기능이 있어 퇴비이송체인의 장력이 느슨해졌을 경우, 자동으로 체인장력을 강화시켜 정비부담을 덜어준다.

 

(주)한성티앤아이 - 4륜구동 퇴비살포기(HTI-1000WMSⅢ)

적재정량 1000㎏의 상시 4륜구동 4륜 조향방식의 바퀴형 퇴비살포기로 선회반경이 작아 협소한 곳의 살포작업이 용이하고, 싱크로매쉬 방식의 트랜스미션을 장착해 주행중에도 변속이 가능하며, 체인컨베이어 방식으로 퇴비이송과 원판회전식 퇴비살포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주행엔진은 혼다 18ps/3200rpm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전진10단, 후진2단 변속이 가능하다. 퇴비살포엔진은 8ps/3200rpm G810L-E 가솔린엔진을 탑재하고 있어 2엔진의 강력한 힘으로 지형조건에 관계없는 살포작업이 가능하다.

 

(주)태성공업 - 수직형퇴비살포기 TS-50H/60H

적재함 바닥을 합성수지판, 측면판은 내부식성이 강한 스테인리스 강판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비터뭉치의 개방으로 청소작업이 용이하며, 운반작업후 배출이 쉽도록 했다. 배출문 개방시 수평으로 개방되어 작업중 후방관찰이 용이하며, 국내최초로 고성능 수직 2축 비터를 적용해 고회전력으로 퇴비의 비산능력을 극대화했다. 작업중 이물질이 배출될 때 비터의 날개가 회전해 이물질이 보다 안전하게 배출되어 동력전달장치의 파손을 최소화한다.

 

(주)아세아텍 - 자주식 동력퇴비살포기(AMS-1000W)

자주식 동력퇴비살포기로 퇴비적재용량 800㎏와 1000㎏ 2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유압실린더를 통해 퇴비살포를 무단조정할 수 있으며, 과부하 안전장치를 부착해 기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안전구조로 되어 있다. 렛치식 기어조정이 컨베이어로 되어 있어 이동속도가 일정해 균등한 살포가 이뤄진다. 주행장치는 2륜조향, 4륜조향, 옆조향이 가능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중앙집중식 조작스위치를 채택해 조작이 쉽다. 전진10단, 후진2단으로, 주행중 주변속 및 부변속이 가능해 살포와 이동이 편리하다.

 

한아에스에스(주) - 타이탄 퇴비살포기(HA-1500MS)

토양개선을 위한 자주식 친환경 퇴비살포기로 1.4톤의 대용량을 자랑한다. 일반 유기질 비료와 거친 퇴비 등 모든 퇴비살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4륜구동으로 습지와 부정지 및 거친 지형에 작업효율이 우수하다. SS기와 겸용형으로 경제적이다.

 

(주)태광종합기계 - 배부식 퇴비살포기(TKT-S100C)

기존 확산형 퇴비살포기는 원하지 않는 곳에도 퇴비가 살포돼 낭비가 심했던 반면 친환경 배부식 퇴비살포기는 과수 아랫부분에만 퇴비를 집중적으로 살포할 수 있어 퇴비절감에 효과적이다. 리프트 조작으로 하우스 버섯재배농가는 물론, 축산농가에서도 사료급이 및 각종 작물재배 시 줄뿌림 퇴비살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살포량 조절기능으로 필요한 만큼 퇴비를 줄 수 있어 작업효율을 배가한다. 주요제원은 1570(W)x950(L)x480(H)mm이며, 적재용량은 1000kg이다. 살포능력은 분당 40~200kg이고, 살포방식은 컨베이어이송 측면살포식이다.

 

(주)원인터내셔널 - 수직형 퇴비살포기(M945)

프랑스 PICHON社의 수직형 퇴비살포기로 대형농가를 위한 10톤급으로 살포각이 넓고 많은 양을 짧은 시간에 일정하게 살포하도록 고안됐다. 100% 아연도금 및 스테인리스 볼트장착으로 내부식성이 뛰어나며, 견인바에는 판스프링을 장착해 충격을 흡수하고, 견인고리의 높이조절로 편이성을 높였다. 유압방식의 체인구동장치는 과부하시 역회전이 가능하고, 885㎜ 두께의 2개의 비터와 하독스 재질의 블레이드날은 내구성에서 독보적이다. 옵션으로 살포후드 도어가 있어 석회 등 분말살포도 가능하다.

 

(주)ACT코리아 - 수직형 퇴비살포기(X7·X13·X15)

터키 CELIKEL社의 과부하를 방지하는 수직형 퇴비살포기로 낮은 마력으로도 부하걸림이 적게 설계됐다. X7모델(퇴비 0.8톤, 트랙터 65마력), X13(퇴비 12.5톤, 트랙터 75마력), X15(퇴비 1.5톤, 트랙터 95마력)로 가성비가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살포각이 4~20m로 넓고 많은 양을 짧은 시간에 살포할 수 있어 대규모 농장에 적합하다. ACT코리아는 수직형 퇴비살포기와 함께 작물상황에 맞는 3톤, 5톤, 10톤의 액비살포기도 함께 공급한다.

 

대풍농기 - 트랙터탑재형 DP-900C

DP-1000W는 비료와 유박, 규산질, 입자형 등 다양한 비료를 살포할 수 있는 1톤의 초대형 비료살포기이다. 기존 살포기와 달리 고르고 균일하게 멀리 대량살포가 가능하다. 호퍼는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부식을 방지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고, 비료량 조절을 유압실린더를 통해 작동시켜 편리성을 배가한다. 특수날개 부착으로 살포거리의 멀고 가까움에 관계없이 균일히 고르게 살포가능하다. 비료량 조절판 및 작동부도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부식을 방지한다. 작업능률은 10a 당 8분이 걸린다.

 

삼성농기 - 퇴비살포기(SMFK-1000C)

발명특허로 등록된 장비로 트랙터 부착형이다. 호퍼하부의 2개의 컨베이어벨트를 구동해 살포물을 중앙에 모은 후 스크루로 이송해 살포판 회전(트랙터 조인트 구동)으로 살포하는 구조다. 거친 퇴비 및 계분, 돈분뿐만 아니라 유기질, 펠릿, 규산질, 석회, 쌀겨 등을 살포할 수 있다. 최근 남해화학에서 공급하는 유황석회에도 우수한 살포성능을 가진다. 살포물 이송과 살포량, 살포폭이 조절가능하다. 호퍼 및 주요부품은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하다.

금강농기계 - 비료·유기질 살포기(DP-2500·2500H)

살포량 조절방식은 레버식, 유압실린더부착식으로 편이성을 높였으며, 영농규모와 하우스·과수·노지 등에 따라 호퍼용량은 360㎏, 400㎏, 600㎏, 1000㎏ 등으로 선택폭을 넓혔다. 비료유출 구멍이 크기 때문에 비료는 물론 규산질, 유기질 비료살포가 용이하다. 투명호퍼 장착으로 비료잔량을 쉽게 알 수 있으며, 회전날개를 비료 살포시 앞, 위 방향으로 비산되지 않도록 특수설계를 했다. 회전날개 유출셔트 및 믹스판을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내부식성이 뛰어나다.

 

나이스위드 - 자주형(궤도) 비료유박살포기(TRACK-140)

궤도타입의 자주식 비료유박살포기로 하우스, 과수, 노지 등 어떤 지형조건 하에서도 살포작업이 가능해 전천후로 사용이 가능하다. 유박투입구의 공학설계로 비료는 물론 유박, 규산질 등의 다양한 유기질 살포가 가능하며, 살포동력으로 유압모터를 사용해 편리성과 함께 작업안정성이 뛰어나다. 살포량은 20㎏ 포대 7개를 한번에 적재할 수 있고, 살포폭은 4~12m로 1인 영농에 적합하도록 고안됐다.

 

익산농기계 - 유기질퇴비살포기(VIKING시리즈)

해외로 수출되는 대형 유기질퇴비살포기로 입상비료, 석회 등 다양한 비료를 살포하도록 고안됐다. 배출방식이 스테인리스 재질의 메쉬체인방식으로 슬립현상이 없어 균일살포가 가능하다. 배출동력방식은 바퀴연동방식과 유압구동식으로 사용처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살포방식도 유압식으로 트랙터 안에서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VIKING-4000C모델은 살포기에 크레인이 부착되어 있어 지게차나 로우더 없이 톤백작업을 혼자서 손쉽게 할 수 있다.

●일성기계 - 동력퇴비살포기(IS-MS시리즈)

퇴비적재에 따라 3톤, 4톤, 5톤의 3개 모델이 있으며, 슬러리팬 부착으로 묽은 퇴비도 살포가 가능하다. 유압개폐식을 부착해 등판시 뒤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안됐으며, 반영구적 콘베어체인이 부착되었다. 견고한 기어박스를 채택해 중작업이 가능하고, 저상용으로 설계돼 퇴비의 상차가 용이하다. 기차레일 시공법을 적용해 내구성 및 안전성을 높였고, 패들은 45C 철판을 사용해 내구성을 대폭 높였다. 퇴비살포거리는 5~13m이며, 5톤 모델의 경우에는 트랙터 80마력 이상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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