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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안전365] 자외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알아두면 좋은 자외선 상식”

 

“알아두면 좋은 자외선 상식”

장기간 노출되면 백내장·피부암·면역저하 등 위험 ↑

자외선 차단제·모자·긴옷·선그라스는 선택아닌 필수

 

◆자외선이란?

태양광선은 감마선, 엑스선,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라디오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파장에 따라 각각 구별된다. 자외선은 UV(Ultraviolet)라 하며, 파장에 따라서 UVA(장파장 자외선), UVB(중파장 자외선), UVC(단파장 자외선)으로 나뉜다. 자외선은 살균작용을 하며 비타민D를 생성해 뼈의 형성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일정량 이상을 쬐게 되면 인체에 손상을 주게 된다.

 

자외선의 부정적 영향

△눈 영향 : 눈에 투사되는 자외선은 대부분 각막과 렌즈에 흡수되지만 295㎜이상의 전자파는 눈조직과 수정체에 손상을 준다. 이에 따라 백내장, 광각막염 등의 질환에 걸릴 수 있다.

△피부 영향 :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피부노화가 촉진되고 피부암위험도 높아진다.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는 어민, 농민, 실외작업자들의 피부는 탄력이 없어지고 갈색의 주름진 피부가 될 수 있다.

△면역 저하 : 지속적인 자외선노출은 백혈구 기능․분포가 변경돼 신체의 면역체가 손상된다. 피부가 검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가볍게 햇볕에 타는 것조차도 피부의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게 된다.

 

 

자외선에 대한 잘못된 상식

△자외선 차단제의 SPF가 높을수록 피부에 좋지 않다? : 오히려 SPF 지수가 높을수록 차단효과는 우수하며 본인 피부 감수성을 확인하고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야한다.

△겨울에는 햇볕이 약해서 자외선 걱정 없다? : 여름철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자외선량이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눈이 많이 내린 경우나 스키장에서는 선크림을 반드시 사용해야만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햇볕노출 직전에 사용해야 한다? : 자외선 차단제품에 함유된 자외선 차단성분이 충분히 그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피부 표면에 균일한 상태로 흡착돼야 하며 이를 위해 최소한 3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자외선차단을 위한 방법

△가능한 정오에 햇볕 쬐는 것을 피한다 : 최고의 일조량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햇빛이 가장 강한 시간에는 노출을 줄일 수 있도록 작업 계획을 세운다.

△자외선차단제 : 외부에 나갈 때면 최소 15이상의 SPF(자외선차단지수) 지수를 가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물 속에 장시간 있으면 지워지므로 다시 발라준다.

△모자와 긴 옷 : 태양으로부터 눈과 귀, 얼굴, 뒷목 등을 보호할 수 있도록 챙이 넓고 큰 모자와 촘촘하게 짠 헐렁하고 긴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선글라스 : UVA와 UVB를 99-100% 차단하는 선글라스의 착용은 백내장과 눈의 손상을 막아줄 수 있다. 육안으로는 렌즈의 자외선 차단율을 구별하기 어려우니 선글라스를 구입할 때는 라벨을 잘 살펴봐야 한다.

△자외선 지수 : 자신의 지역에 내려진 그날의 자외선 지수를 확인하고, 지수가 높은 날에는 가능한 외출을 삼가거나 햇빛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인안전365(http://farmer.rda.go.k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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