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유통 산업 포토
농정원, ‘농식품 공간정보 서비스’ 개방다양한 행정정보 연계로 새로운 정보제공…업무효율성 증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데이터기반의 과학적 영농을 위해 구축한 ‘농식품 공간 정보서비스’를 10월30일부터 지자체 및 유관 공공기관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웹사이트를 통해 공간 정보서비스인 ‘팜맵’과 행정 및 각종 통계를 융합한 정보를 시각화된 자료로 제공함으로써 농식품 국가인증 취득 농가 분포현황, 재해보험 가입 필지 정보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기존에 업무담당자가 개별정보를 일일이 파악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돼 농업 행정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팜맵’에 농경지의 실제정보를 융합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GAP인증을 위해 토양검정 정보가 필요할 때 해당 서비스를 통해 토양적합필지 존재 여부를 파악할 수 있어 중복심사를 피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재해보험 가입 업무를 진행할 때는 필지의 현황과 실제 경작면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한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자지도에 등록된 필지의 면적과 농산물의 품종 및 생산량을 타 지역과 비교하는 ‘통계지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농업․농촌 분야 연구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신명식 원장은 “항공지도에 농경지 정보를 담은 팜맵을 다양한 행정정보와 연계해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농업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두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