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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마트 자동파종시스템 보급육묘생력화사업, 위탁육묘 대비 55% 생산비절감
제주농업기술원이 월동채소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육묘생력화 시범사업으로 스마트 자동파종시스템을 보급했다.

제주농업기술원는 올해 고산농업협동조합(대표 고영찬)에 월동채소의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스마트 자동파종 시스템’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부지역 월동채소 재배농가들의 파종시간 및 육묘 기간 단축으로 노동력 절감을 위해 보급했다.

이를 통해 규격화된 우량 묘 생산으로 안정적인 묘종 확보와 생산성 증대로 경영비 절감,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스마트 자동파종 시스템’은 기존 육묘 시스템보다 정밀하고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작업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미세종자의 기계화 파종과 상토의 균일한 복토로 규격화된 묘 생산이 가능한 기종이다.

고산농협에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90여 조합원을 대상으로 양파, 콜라비, 브로콜리, 비트 등 5만3000개 트레이 파종작업을 대행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 농가들은 일반 육묘장에 위탁 육묘보다 약 55% 이상의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있어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및 경영비절감을 위해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다.

양주혁 농촌지도사 ‘건전한 묘종 생산은 한 해 농사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기술’이라면서 ‘월동채소 재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교육, 현장컨설팅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소득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완 기자  eliesie@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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