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유통 산업
빅데이터로 농식품경제 활성화 나서농정원, 차세대 농정지원에 빅데이터 활용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지난 28일 ‘농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식품 정보를 관리하고 있는 유관기관과 빅데이터 분야 외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데이터 수집체계 마련과 공통 활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각 기관이 가진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농식품 빅데이터의 성공적인 구축․활용을 할 수 있도록 향후 협력을 통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농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공익직불제 지원, 보조금 관리의 적정성 강화 등 차세대 농정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올해 시행하는 공익직불제 지원에 대한 행안부, 국세청 및 농진청, 국토부, 농협 등의 보유 데이터를 연계 분석해 부정수급 차단 및 실경작 검증체계를 구축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과학농정을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에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바탕으로 데이터 연계, 개방을 통해 농식품 빅데이터 활용 제품․서비스 혁신기회를 확대하고 농식품 분야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태완 지식융합본부장은 “본 사업이 농업분야 혁신성장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농업의 특성을 반영한 전략수립으로 농정데이터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농식품 정보서비스 사용자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두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