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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다단·조립식 수경재배장치 개발고효율 공간활용으로 청정채소 대량생산 가능
충북농업기술원 식물공장내에 설치된 고효율 다단·조립식 수경재배장치

기존 수경재배시설의 단점을 보완한 다단·조립식 재배시설로 청정채소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적은 면적에서 최대의 생산성을 낼 수 있는 고효율 다단식·조립식 수경재배방식을 도입해 공장에서 흙을 사용하지 않는 무농약기술로 청정채소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다단·조립식 수경재배장치는 LED가 탑재된 다단재배 형태로 이동과 조립이 가능해 공간 활용률이 높고, 기존보다 많은 식물재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환경을 인공적으로 관리해 언제 어디서든 농산물을 계획하고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원은 원내 식물공장에 새로운 방식의 간편 설비기술을 도입해 다단·조립식 수경재배장치를 설치하고 일부 작물을 시험재배하고 있다고 밝히고, 엽채류 및 허브 등 40여종 재배를 통해 매주 30㎏의 신선채소를 균일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원은 이번 재배시설 개발을 통해 고부가 약용작물의 유용물질 극대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용도맞춤형 수경재배 모듈개발연구도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민정 연구사는 “새롭게 도입한 조립형 수경재배장치를 활용해 고소득 유망작물을 탐색하고, 우리 도만의 간편 설치형 수경재배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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