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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방지위해 축산차량 ‘출입통제’철새도래지 234개 주변도로 축산차량 통제

농식품부는 올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철새도래지에 대한 축산차량 출입통제를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산차량 출입통제는 과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의 원인 중 축산차량의 유입이 가장 많이 나타남으로써 이에 대비해 농장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유입을 조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철새도래지의 인근 도로사정 및 지리적여건 등을 감안해 통제지점을 세분화하고 통제지점 설정기준을 강화해 시행된다. 이번에 통제되는 구간은 지난해에 비해 83% 늘어난 193㎞ 구간으로, 국 96개 철새도래지의 주변도로 234개 지점에 축산차량출입이 통제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해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상황과 국내 가금 및 야생조류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지속검출 등 심각한 방역여건에 따라 철새로 인한 조류인플루엔자 국내유입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금 사육농가는 철저한 세척·소독으로 차단방역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하고, 축산관련 차량의 철새도래지 출입금지와 우회조치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축산차량 출입통제를 차질없이 운영하고자 지난 8월5일부터 가금관련 축산차량 대상 철새도래지별 출입통제 구간과 우회도로를 사전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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