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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 수출시장 개척위한 국제워크숍농정원 주관, 9~11월 3단계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지난해 11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관으로 개최된 ‘농기자재 수출활성화 국제워크숍’ 모습

코로나19로 농기자재 수출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기자재 업체들을 위해 분야별 수출유망국과의 협력강화와 농기자재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농식품부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국제워크숍 및 온라인미팅과 웹세미나(웨비나)를 개최해 농기계업계의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관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국외 분야별 주요 수출유망국의 공무원과 바이어 등 20여명과 국내 농기자재 관련 기관·협회 및 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농기자재 시장 및 정책변화 현황과 트랜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트렌드에 따라 수출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강구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운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 농기자재 업계의 수출시장 개척을 연계해 해외진출에 발판을 세울 전략을 모색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웨비나와 온라인미팅은 단계별로 일정을 나눠진행한다. 1단계로 9월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aT센터에서 웨비나를 개최하고, 2단계로 9월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개별적으로 온라인에 접속해 1대1 온라인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미팅은 기업별 희망하는 바이어와 1대1로 매칭해 개별 미팅으로 실시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통·번역이 지원된다.

웨비나와 1대1미팅을 마치게 되면 온라인으로 바이어와 개별적인 조율을 거쳐 요청 시에만 선착순으로 추가지원을 받아 후속회의를 통해 계약을 추진한다.

대상국가로는 러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가 참석하며, 참석 대상은 24개사, 8개 협회다.

김호균 농식품부 정책팀장은 “전세계에 코로나19가 대유행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기계의 수출실적은 전년동기(‘19.1분기) 대비 2.5%증가하는 등 선방하고 있다”며, “다양한 수출지원을 통해 국내 농기자재업체가 실제 필요로 하는 수출정보를 얻고, 국가 간 업체와 바이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던 수출실적 증대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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