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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상반기 영업이익 371억원전년대비 27% 증가, 매출은 5% 감소한 3500억원

 

대동공업이 개별기준으로 창사이래 최대의 상반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대동공업은 상반기(개별기준) 영업이익 371억원을 올리며 전년 동기 292억원 대비 약 27%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동공업은 2017년부터 공격적으로 수출확대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을 높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개별 실적만을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2017년(매출 2555억원, 영업이익 176억원), 2018년(2845억원, 146억원), 2019년(3742억원, 292억원) 등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했다.

북미시장에서 호조세를 보인 대동공업의 DK트랙터 모델

올해는 앙골라 농기계 사업종료와 코로나로 인한 세계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큰 폭의 감소가 전망됐지만 북미를 중심으로 한 해외수출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내수시장의 선전 등으로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 줄어든 3555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사업구조 개선, 해외마케팅 비용절감 등의 경영효율성을 높인데 따른 실적개선의 효과로 예상외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원유현 총괄사장은 “지난해 상반기의 앙골라 사업매출 약 880억을 감안했을 때 올해는 큰 폭의 매출감소가 예상됐지만 북미시장의 호조세와 내수시장의 선전으로 상반기 호실적을 이룰 수 있었다”며, “코로나로 인한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한반기에도 유연하고 전략적인 대응으로 국내 및 해외시장 매출성장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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