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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업분야 민간투자 활성화한다재단, 9개 민간투자기관과 투자협의체 발족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산업체 기술사업화 분야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농식품 기술사업화 투자협의체(이하 투자협의체)’를 지난달 30일 발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되는 투자협의체는 재단과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나우아이비캐피탈, 디티앤인베스트먼트, 옐로우독, 현대기술투자, 동문파트너즈,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이수창업투자, 인라이트벤처스 등 9개 민간투자기관으로 구성된다.

협의체 구성을 위한 다자간 협약은 ‘농식품 기술사업화 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기본골자로, △유망 농산업체 발굴 및 투자IR 연계 등을 위한 협력추진 △투자기업 대상 기술사업화·창업보육지원 등 적극 연계 △협의체간 정기적 네트워킹으로 기술사업화분야 투자활성화 방안모색 등을 위해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재단은 기술기반 농산업체의 투자유치 성공을 위해 투자협의체 소속 투자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비즈니스모델 진단, 투자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1Day 투자멘토링’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개발기술을 이전받았거나 자체기술 및 노하우 등을 보유한 농산업체는 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박철웅 재단 이사장은 “농식품 기술사업화 투자협의체를 통해 민간 투자기관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코로나19 등으로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농산업체에게 투자연계를 집중 지원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농산업체가 투자유치를 통해 혁신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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