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유통 산업
청년 신규채용 중소기업에 인건비지원중기부, 8월부터 1인당 매월 190만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8월부터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과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과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청년층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기부가 추천한 특화분야 운영기관을 통해 총 1만1700명의 청년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두 사업은 청년에게는 경력개발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해 정보기술(IT)분야 실무경험을 쌓아 관련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중소기업에는 일하고 싶은 청년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과 경쟁력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은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직무에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대해 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와 간접노무비 10만원을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기업에 대해 월 최대 80만원의 인건비와 관리비를 8만원 한도 내에서 6개월까지 지원한다.

이 두 사업을 통해 중기부는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5인 이상 중소기업 중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스마트 서비스 등 분야의 기업, 창업·벤처기업, 이노비즈 기업,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등을 특화분야로서 중점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워크넷 누리집(www.work.go.kr/youthjob)에서 특화분야 운영기관을 지정해 신청해야 하며, 운영기관은 신청기업의 자격을 심사해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중기부의 특화분야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은 우선 해당 특화분야 운영기관에 문의하여 관련 내용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원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 유망 기술분야의 벤처·스타트업과 제조중소기업 등이 청년채용 여력을 확보해 디지털 전환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관련 직무에 적합한 청년채용을 위한 기업의 구인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