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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혁신센터’ 운영성과 본격궤도매월 자돈 50~60두 분만예정·교육프로그램도

대한한돈협회의 한돈혁신센터가 내달부터 첫 돼지새끼 분만이 예정되어 있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혁신센터에는 지난 1월부터 4월초순까지 모돈 303두가 입식되어 288두가 임신 또는 종부를 기다리며 정상적인 안착을 하고 있다. 분만은 매월 50~60두씩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축분뇨처리와 냄새저감을 위해 혁신센터에서 미생물 발효액을 양돈장 슬러리 피트 내부로 순환시켜 최종 단계에서 정화처리후 방류하고 있는 시스템도 분뇨처리 각 단계별 모니터링 검사에서 생균수가 적정하고 분포되고 있고, 분뇨가 정체구간 없이 순환이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시범방류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냄새해결을 위해 혁신센터내 각 돈사별 탈취탑 운영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외부에서 냄새를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효과가 높다고 밝히고 있다.

혁신센터 운영위는 지난 17일 경남 하동의 본센터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운영성과들이 향후 진해되는 교육을 통해 전파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기로 했다.

냄새저감을 위해 경남 하동의 한돈혁신센터내에 마련된 돈사별 중앙집중식 탈취탑 모습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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