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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스마트팜통합시스템 고도화추진ICT융복합 통합시스템 고도화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강원도가 스마트팜 통합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 10일 개최된 착수보고회 모습.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0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스마트팜 ICT융복합 통합시스템 기능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도기술원이 2018년 농식품부 예산을 받아 구축한 강원도 스마트팜 농업경영체지원 및 소비자 연계 ICT통합시스템의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1억210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 강원도의 주력 수출작목인 파프리카, 토마토 재배농가의 스마트팜환경·생육·생산·유통 등 데이터를 도원 스마트보드 시스템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이중 일부농가는 CCTV로 실시간 작물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농업인 전용 모바일 앱서비스 개발(안드로이드), AI기반 생육측정 모바일 앱서비스 구축, 도내 시군 스마트팜 데이터수집 연계구축 및 농업경영체 경영지원시스템 관리로 효율적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내 스마트팜을 선도하는 시군센터, 농업경영체(조은그린, 오대, 평창토마토 등)와 함께 지속적인 업무협업으로 농가 현장의 소리가 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태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사업 착수보고회가 도내 스마트팜 데이터가 좀 더 표준화, 시각화 및 정밀화되어, 강원농업이 데이터기반의 과학적 영농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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