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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원, 소나무재선충병 토론회 개최소나무재선충병 현안해결을 위한 전문가 모여

 

소나무재선충 방역에 앞서 드론을 이용한 예찰모습

한국임업진흥원은 대전 소재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지난달 18일 ‘소나무재선충병 혁신TF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4차 산업혁명 기술도입 가속화, 그린뉴딜 정책추진 등 국가전반에서 일어나는 급격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실효성 있는 관리방안 마련 및 핵심현안 등의 돌파구를 찾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정부·지자체·학계·산업계·민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 분야에 대한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주요현안 발표 후 정책·예찰·방제·목재재활용 분야로 분임을 나눠 자유토론 및 의견수렴 순서로 진행됐다.

주요현안으로는 △성공적인 코로나19 감염증 대응의 시사점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분야 적용방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종합 관리체계 강화 및 확대방안 △미이용 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활성화 방안 △4차 산업혁명 기술활용 예찰·방제 고도화 방안 △한국판 뉴딜정책(그린뉴딜) 방향연계 일자리 창출방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사후관리 방안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논의됐다.

구길본 원장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한 성공적인 대응으로 국제사회에서 K-방역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산림분야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가 협력해 우리나라 산림자원보호 및 산림병해충분야 방역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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