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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기시장, 완만한 감소세 전망드론(1000대)·SS기(3000대)·붐스프레이(200대) 등
방제기 시장수요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줄어들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방제기 시장수요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줄어들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올해 농업용드론 수요는 지자체 보조사업 확대에도 불구하고 지원비율이 줄어들면서 지난해보다 약간 줄어든 1000여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스피드스프레이어(SS기)는 지난해와 비슷한 3000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코로나19 및 ASF 방역으로 예산전용이 이뤄지면서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점치고 있다. 반면 승용관리기용 붐스프레이어는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200여대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 광역방제기는 수도작용의 정부지원이 줄어든 반면 ASF 광역방제를 위한 사업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수준인 40여대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용드론의 경우에는 시·도별 지원사업이 연간 500여대로 꾸준히 편성되고 있지만 보조지원비율이 줄어들면서 드론수요도 한계에 부딪치고 있다. 또한 저가형 물량이 늘어나면서 수익성은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보조 및 민간구매용까지 합쳐 연간수요는 1000여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스피드스프레이어(SS기)의 경우에는 시군별 과수생력화장비 지원사업과 원예시설현대화사업에 힘입어 지난해 수준인 3000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정밀농업 및 밭농업의 기계화촉진에 힘입어 붐스프레이어의 보급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중소형 과수농가를 중심으로 트랙터견인형 방제기도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설하우스를 중심으로한 자주식 주행형 동력분무기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외 소액농기계로 융자지원 보다 현금거래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 동력살분무기 및 호스릴의 경우에는 정확한 공급물량 파악이 어렵지만 지난해 수준 정도는 유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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