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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분야 ‘3차 추경’ 및 주요정책 발표농촌경제활력(799억)·농신보(1000억)·혁신성장동력(748억) 등

농식품분야 ‘3차 추경’ 및 주요정책 발표

농촌경제활력(799억)·농신보(1000억)·혁신성장동력(748억) 등

시설원예(500개소)·스마트축산(1200개소)·신재생에너지(11지구)

지난 3일 국무회의에 제출된 농업분야 3차 추경안은 총 13개 사업 2773억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 하반기 농식품부 주요정책으로 농촌경제 활력제고와 혁신성장동력 확충에 초점을 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추경의 주요 증액내용은 △농산물직거래 활성화지원(410억원) △농식품 글로벌경쟁력강화(23억원) △푸드서비스선진화(348억원)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지원(18억원) △농지이용관리(55억원) △가축사체처리지원(24) △식품산업인프라강화(6억원) △시도가축방역(135억원) △가축방역지원(드론전담팀)(6억원) △농신보기금출연(1000억원) △수리시설개보수(372억원) △농촌용수관리(276억원) △신재생에너지(100억원) 등이다.

이중에서 농신보 정부출연금 1000억원 증액은 농업인의 정책자금 상환연기, 보증연장, 금융지원 등을 위해 집행될 예정이며, 농업정책자금 금리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고, 원금상환을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ASF 차단방역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드론방역에 6억원을 추가확대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 개선(266억원), 농업용수관리자동화에 144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태양광설치 지원사업에도 1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농식품부 하반기 주요정책으로 농가 금융부담 완화, 스마트팜수출 물류비지원·데모온실지원, 외식·농촌관광 활성화, 밀·콩 생산단지 조성 및 저장시설 확충, 귀농귀촌 취업지원, 가축방역 전문업체육성, 인수감염병 연구개발확대, 스마트팜 확산 및 빅데이터 기반구축, 그린바이오 발굴·육성, 농촌 SOC 디지털기반 확충 등이 제시됐다.

이중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노지 스마트팜(2개소) 및 축산ICT(1개소)의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시설원예 500개소, 축산 1200개소의 스마트팜 보급을 추진한다. 또한 스마트팜 빅데이터 확보를 위해 혁신밸리 내에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혁신밸리 내에 보육온실도 조성하게 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팜수출확대를 위해 스마트팜 수출유망국가에 시범온실구축을 추진하고, ODA사업과 연계해 필리핀에 스마트팜 플랜트수출 협력사업 추진, 카자흐스탄에 데모온실 조성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3차 추경 및 하반기 추진정책은 코로나19 피해 조기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재정지원 확대 및 농업분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추진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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