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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인삼 스마트팜 실증연구추진ICT 융복합 기술접목···노동력절감·품질향상

전라북도가 인삼재배에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실증연구를 추진한다.

전북농업기술원은 도내 인삼재배 스마트팜 기술이 신속히 적용될 수 있도록 스마트팜 실증연구를 김제 청백필름 시설하우스 인삼농가포장에 도입해 적용하고 있다.

스마트팜 재배기술은 관행재배의 가장 문제가 되는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최근 이상기온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확대되고 있어 피해예방을 할 수 있는 환경제어시스템과 농작물관리의 시공간적 제한이 없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기술을 해결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는 토마토 등 시설원예를 중심으로 스마트팜이 보급됐고(2018년 기준 4510ha), 인삼에서는 식물공장에서 수경재배방식으로 새싹삼 위주로 생산해왔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ICT와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활용한 4∼6년근을 생산하는데 적용했다.

주요 핵심기술은 하우스 측창·천창 차광막개폐와 환기팬 가동, 물 공급 등 복합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해 인삼생육에 적정한 온·습도는 물론 토양수분과 광량을 원격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조절하는 방식이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인삼 스마트팜 재배는 정밀한 생육관리가 가능해병해충 발생을 줄여주고 잔류농약에 대한 불신을 해소할 수 있는 농법으로, 유기농 인삼과 홍삼원료인 6년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가 인삼재배에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실증연구를 추진한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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