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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마트팜’ 북방지역 진출 첫발실용화재단, 카자흐스탄 농업대학과 데모온실 구축 협약체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전경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지난 15일 카자흐스탄 국립농업대학교와 2021년 상반기까지 카자흐스탄 국립농업대학교 내 1.5ha 부지에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제품+인력+종자’를 묶은 ‘패키지형 데모온실’을 구축하고, 온실 운영과 활용 및 홍보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당초 재단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펜데믹 사태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팜 플랜트 수출 확대 지원방안’중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활성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이다. 그동안 중앙아시아 지역의 시설재배 산업은 네덜란드나 터키 등 경쟁국가 제품이 선점하고 있었으나, 이번 사업 추진을 계기로 한국산 제품의 성능과 가격경쟁력에 대한 홍보기회를 마련함으로써 국내 농산업체의 북방지역 진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추진할 컨소시엄에서는 국가에서 개발한 특허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국유특허기술 적용제품의 해외진출 확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박철웅 이사장은 “이번 ‘카자흐스탄’ 국립농업대학교와 함께하는 업무협약은 북방지역 스마트팜 수출을 위한 첫발을 내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재단에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남방지역 국가를 신규로 지정하여 추진하는 등 한국형 스마트팜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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