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독자코너 문화
[ 농업인안전365] ④ 농작업 피로회복방법“일반적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

 

“일반적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

 

◇피로의 증상과 원인
피로한 작업자는 “기운이 없다. 지친다. 나른하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두통이 있다. 식욕이 없다, 소화가 잘 안된다. 불면증이 있다. 체중이 증가 또는 감소했다.”와 같은 일반적인 증상을 호소할 수 있다.
피로의 신체적 증상으로는 머리가 무거움, 숨쉬기가 어렵고 전신권태, 사지통증, 동작 완만, 관절의 강직과 이완 등이 있다. 피로의 정신적 증상으로는 현기증, 주의 집중력감소, 졸음, 심리적 불안정 등이 있다. 피로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우 근육통, 호흡곤란, 이상발한, 소화기장애, 두통과 현기증 등이 생길 수 있다.
피로의 기여요인은 작업관련 요인과 작업자 개인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작업관련 요인에는 나쁜 자세, 근육을 많이 쓰는 힘든 작업, 휴식없이 장시간의 작업, 주의집중이 필요하고 긴장도가 높은 작업,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의 작업, 시끄러운 기계소음 아래에서의 작업, 환기가 잘 안되거나 고온에서의 작업 등이 있다. 작업자 개인적인 요인으로는 고령이거나 질환 또는 건강상태(예, 비만, 빈혈, 결핵, 우울증, 스트레스, 당뇨병, 임신, 갑상선 기능 저하, 심장질환, 만성피로증후군 등), 지나친 음주와 흡연, 신체활동부족, 수면 및 휴식부족을 들 수 있다. 

◇피로의 관리방법
우선 작업자 개인관리로서 일반적인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금연, 과도한 음주절제, 습관성 약물사용 자제 △커피 등 카페인 섭취조절 및 수분보충 △균형잡인 식단, 설탕 등의 단순당 섭취조절, 비타민·미네랄 충분보충 △적절체중 유지 △충분한 수면 △작업량 조절 및 규칙적 휴식 △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이완운동·스트레칭 활용, 주위사람의 조력과 대화, 작업·환경 개선 △인체공학적 작업자세 개선(방석의자사용) △작업환경(소음·진동·조명·온도·환기 등)개선 및 중량물운반에 적절한 편이장비 사용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조치 마련 △비닐하우스 및 작업장의 휴게시설 마련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작업중 자주 짧은 휴식을 통해 피로도 줄여야
수면·목욕·체조 등 근육혈액순환에 큰 도움

 

◇농작업 피로 경감방법
△가벼운 일이라도 너무 장시간 계속하지 않는다. 중노동의 경우에는 특히 지속시간에 유의한다. △동일 작업을 계속하지 않고, 가능하면 변화 있게 일한다. △1시간 작업 후 10분간 휴식을 취한다. △오랜 작업후의 긴 휴식시간보다는, 피로를 느끼기 시작할 때의 짧은 휴식이 보다 효율적이다(근육피로의 3/4이 5분의 휴식으로 회복됨). △정적인 작업으로 인한 피로에는 단순한 휴식보다 혈액순환을 돕기 위한 가벼운 운동을 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연속으로 3일 이상 무리하게 일하면 기초 신진대사, 호르몬 분비 등이 감소하므로 지나친 노동을 하지 않는다.

◇피로 회복방법
피로감을 느끼고 피로의 증상이 나타날 때 적절한 방법으로 피로를 회복시키지 않으면, 과로의 상태로 진전되고 회복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요하거나 회복이 어렵게 됩니다. 일반적인 피로회복 방법에는 영양공급, 휴식, 체조 등의 운동이 있다. 이 중에서 수면이 가장 효과적이며, 목욕·마사지 등은 근육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수면 : 충분한 수면은 완전한 피로회복이라고 할 정도로 효과적인 피로회복방법이다. 불면이나 수면부족은 근육을 약화시키고 작업능률을 크게 저하시킨다. 숙면을 위해서는 빛이나 소리의 자극을 피하고, 온도를 적당하게 하며, 수면전의 정신적 자극을 피하도록 한다. 적정수면시간은 7시간∼7시간 반 정도가 좋다. △목욕: 목욕은 전신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이 잘 풀리게 해주며, 피부 청결 및 체내의 노폐물 배출을 촉진시킨다. 목욕의 횟수는 2일에 1회 정도가 좋으며, 시간은 20분 전후, 물 온도는 겨울에는 40∼42℃, 여름 38 ∼40℃가 적절하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목욕은 절대로 하지 않도록 한다(현기증, 빈혈 및 열탕시 뇌출혈, 심장마비 우려). △운동: 피로회복을 돕는 체조 등 운동을 하면 체력의 향상, 근육의 심한 긴장해소, 신체감각의 향상, 관절과 근육의 상해예방, 근육통 감소, 척추의 질환 및 상해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농업인건강안전정보센터(http://farmer.rda.go.kr) 제공>

 

농축산기계신문  alnews@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축산기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