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기획] 2020제초기 시장전망 및 주요제품제초기 시장규모 연간 120억원 내외로 추정

 

제초기 시장규모 연간 120억원 내외로 추정

승용제초기(700여대)가 주도···트랙터부착 제초기로 옮겨 갈 것

지난해 정부융자지원 실적기준으로 통계에 보고된 동력제초기 판래량은 209대 26억8025만원으로 집계됐지만 이는 대부분 일부 융자지원을 받은 승용제초기에 한정되며, 트랙터용(400대)·관리기용(1200대) 부착작업기와 승용(700대) 및 보행형(900대) 제초기 등을 감안하면 연간 제초기 시장은 약 12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시장수요를 주도하고 있는 승용제초기는 연간 1000여대에서 꾸준히 수요가 줄어들며 지금은 약 700여대로 예상되며, 점진적으로 경사면에서 작업이 가능한 4륜구동 방식으로 고급화 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아직 수요가 제한적이지만 리모콘으로 조종을 하는 무인제초기의 경우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주요 수요처인 과수원의 경우에는 장애물이 많아 무인제초기의 보급이 늘어나기 위해서는 자동인식 및 회피기능 등의 자율주행기술이 좀 더 발전되어야 보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대규모 영농이 늘어나면서 제초 및 잔가지 파쇄가 가능한 트랙터부착형의 제초기 수요도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지자체의 보조지원 대상에서 승용제초기의 선호도가 높음에 따라 상대적으로 보급확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농촌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향후 트랙터부착형의 보급확대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장규모에 있어서 한성T&I, 성도농업기계, 한아SS가 주도하고 있는 승용제초기는 연간 600~700대 내외로 판단되며, 공급규모는 약 9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행형제초기의 경우에는 연간수요가 1000대 미만으로 줄어들었으며, 관리기부착형까지 포함해 공급규모는 약 2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트랙터부착형 제초기의 경우에는 광명1급정밀, 재융공업 등이 연간 300~400대를 공급하고 있으며, 연간 공급규모는 약 10억원을 조금 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바탕으로 추산하면 농업용제초기의 연간규모는 대략 120억원 내외로 추정할 수 있다.
이와는 별개로 시설공단, 4대강유역, 도로공사 등에 납품되는 대형제초기의 경우에는 대부분 수입품 위주로 납품되며 공급수량도 제한적이다.

 

한아에스에스(주) 승용제초기(Grillo AWD27)

저상형의 콤팩트한 구조로 운전자 안전을 위해 자동감지시스템을 적용했다. 차동장치를 탑재해 경사지에서도 미끄러짐이 없는 제초가 가능하다. 4륜구동으로 부정지등 거친 잡초의 제초작업에 우수한 작업효과를 가진다. 최첨단 HST 트랜스미션을 장착해 장시간 작업시에도 피로도를 최소화하고 경쾌한 작업성을 지원한다. 주요제원은 2060(길이)x1080(폭)x1080(높이)mm이고, 중량은 392kg이다. 제초폭은 980mm이며, 제초높이는 40~130mm이다. 최고 주행속도는 9.0km/h이고, 작업최대경사도는 20도이다.

(주)한성티앤아이 4륜 구동형 승용제초기(HTI-R950-4WD)

AUTO 4WD기능을 채택해 어느 지형에서도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 최대출력은 15.5kW/3300rpm 가와사키 엔진을 탑재했고, 회전 양날형 제초폭 950mm의 승용자주형 바퀴식을 채용했다. 가스스프링 방식의 예초부는 레버조작으로 높이를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고, 제초날 커버가 최대한 열리는 구조로 제초날 점검 및 교환이 편리하다. 제초날 풀리는 배진휀이 탑재돼 깍이 풀이 쌓이지 않고 배출이 원활하다. 제초날 하우징 자가청소와 운전석 슬라이딩, 드라이브 페달중립 복귀 등의 편의기능이 탑재됐다.

한국AC트랙터 리서버슬 멀처(TRG1600)

40~70마력대 트랙터의 전·후방에 장착해 사용하는 제초기이다. 잔디와 옥수수, 건초, 가지치기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견고한 강철 프레임과 밀폐된 자기정렬 베어링에 장착돼 전자적으로 균형잡힌 로터리를 제공한다. 벨트 트랜스미션 적용으로 프리휠이 달린 오일충전 베벨기어박스로 구동되며, 기구는 PTO회전의 양방향에서 기능할 수 있다. 로터리는 작업환경에 따라 Y블레이드나 해머로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제품크기는 175(길이)x110(폭)x110(높이)cm이고 중량은 635kg이다. 작업폭은 160cm이며, 작업환경에 따라 Y40, RM20타입을 교체해 사용가능하다.

(주)아세아텍 승용제초기(MPM-1350HB)

13.4kw(18hp) 뱅가드 엔진을 탑재했고, 유압식 트랜스미션을 장착해 변속레버 하나로 전후진 및 변속이 가능하다. 부변속레버로는 작업 및 주행속도를 선택할 수 있고, 독립된 제초클러치를 장착해 제초높이 조절레버로 4~8㎝까지 3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연약지반이나 한쪽바퀴가 빠진 경우 탈출이 쉽도록 차동자금 폐달이 장착됐다. 핸들높이는 0~8cm로 조절가능하다. Free-knife타입의 제초칼날은 장애물로부터 칼날을 보호하며, 보조 제초데크는 경사지 및 요철에 따라 상하로 움직여 제초칼날보호와 흙날림을 방지한다. 작업 및 주행 중 브레이크 폐달을 밟으면 전후진 변속레버가 중립이 돼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한다. 또 주행안전장치를 적용해 제초클러치 연결상태에서 작업자가 운전석에서 일어나면 안전스위치 작동 및 동시에 엔진이 정지돼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다.

한국구보다(주) 승용형 제초기(MGA970B-KR)

넓은 면적의 제초작업을 위한 승용형 제초기다. 970mm의 제초폭과 18.3마력의 넉넉한 힘으로 20여분 만에 300평 면적의 제초작업이 가능하다. 무단 자동변속기(HST)를 채용해 작업의 용이성을 향상시켰으며, 하단부의 2중 예취날은 잘린 풀을 완전하게 파쇄 후 배출한다. 좌석 등 풀-오픈 방식으로 설계돼 제초기 모든 부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유지관리는 물론, 정비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여유 있는 운전공간과 1~8cm에 이르는 예취높이 조절 기능 등을 더해 과수원, 공원, 하천 등의 제초작업과 잔디밭, 정원, 묘지관리 등에 활용가능하다.

재융공업(주) 트랙터부착용 제초기(FOX CROSS-1400)

경사면 제초작업을 대량으로 신속처리하기 위해 개발된 트랙터부착용 제초기로 국도 및 지방도 주변의 제초작업 및 공원, 하천, 농로, 자전거길 등의 제초에 적합하다. 작업폭은 1400mm으로 광범위한 작업이 가능하며, 틸트와 롤링기능을 장착해 굴곡진 노면을 부드럽게 작업할 수 있다. 전면부에는 커튼설치를 통해 이물질이 밖으로 튀지 않고, 작업능률 및 안전성을 배가한다. 기기자체에는 유량제어기가 탑재돼 다른 마력대의 트랙터에 적용해도 이동속도를 완벽히 제어할 수 있다.

태광공업 동력제초기(BYM-1200)

무선원격운전으로 작업자의 위험요소, 진동, 소음, 피로감을 최소화한다. 간단한 구조로 설계돼 부품교환이 쉽고 빠르다. 주행과 방향전환은 모두 무선조종이 가능하다. 장비높이가 낮아 과수나무 하부 및 사이로 주행이 쉽고, 과수나무 가까이에서 제초작업이 가능하다. 시간당 1000평을 작업할 수 있고, 제초폭은 118cm이다. 전기식 주행장치와 엔진구동식 제초장치를 탑재해 뛰어난 작업효율을 제공한다. 엔진은 6.0kW(8.1Ps)이며, 중량은 277kg이다.

태창농기계 관리기 부착형 제초기(TC850-G2)

고구마와 감자 줄기절단에 최적화된 관리기 부착형 제초기이다. 제초날 회전축 양 끝에 회전판을 부착했으며, 제초날은 밭두둑 모양처럼 단차를 줘 두둑과 두둑사이(밭고랑) 줄기까지 파쇄할 수 있다. 밭고랑 사이의 줄기를 제거함으로써 제조작업 후 비닐수거가 쉽고, 수확작업 시 발생하는 걸림현상을 제거할 수 있다. 작업 중에도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정밀 줄기제거 작업이 가능하다. 이 같은 정밀작업을 통해 비닐 수거 및 작물수확 시 줄기가 수확기에 걸리는 현상을 방지하며 인력절감 효과를 배가한다.

광명1급정밀 트랙터용 중경제초기(GM1500-L400A)

과수원과 도로변, 녹비작물 재배지 등의 제초 및 전지목 파쇄작업에 적합하다. 해머형 칼날 또는 L형 칼날을 작업자가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초정밀 칼축 밸런싱으로 기체떨림 현상을 최소화했다. 트랙터 정지 시 트랙터가 앞으로 밀리는 현상을 완벽히 제거했고, 자체제작된 칼축베어링 케이스 및 자동조심베어링을 도입해 칼축 유닛베어링의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기체폭은 1700mm이고, 파쇄폭은 1500mm이다. 22~49마력대의 트랙터에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성도농업기계(주) 승용제초기(SRM971)

미려한 디자인설계로 작업자에게 편안함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HST미션을 채택해 전·후진이 쉽다. 차동장치를 부착해 등판능력이 우수하고, 최고 주행속도는 10km/h이다. V형 2기통 4행정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대출력은 18ps/3600rpm이다. 연료탱크 및 엔진오일 용량은 각 12리터 및 2리터이며, 제초폭은 950mm이다. 제초부 높이는 작업환경에 맞게 50~110mm로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청송농기 관리기부착형 제초기(CH-960C)

제초시 경사면에 따라 자유롭게 꺾이는 구조로 경사면 및 굴곡이 많은 지형에도 깨끗한 제초가 가능하다. 작업폭은 960mm이며, 넓은 폭의 작업도 작은 부하로 작업가능하다. 스프링강의 특수강 재질로 된 통날 채용으로 작업효율 및 안전성을 배가한다. 벨트 및 볼트고정 방식을 채용해 쉽고 편리하게 관리기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주요제원은 820(전장)x939(전폭)x424(전고)mm이다.

(주)캐니콤코리아 4륜 승용형 제초기(K-CMX227)

4륜구동으로 전고(860mm)를 최대한 낮춰 머리 위의 장애물을 피하기 쉽다. 허리가이드와 손잡이를 부착해 전고 및 좌석위의 거리를 확보함은 물론, 몸의 안정감을 줘 경사지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린게이트 시스템을 탑재해 전방 데후의 소형화 설계로 풀이 들어가는 입구를 확대하고, 풀이 프론트 데후에서 쓰러지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깨끗한 고속 제초작업을 지원한다. 기존 나무기둥 주변의 제초작업이 어렵던 불편함을 독자기술로 개발한 75도 최소선회각도로 해소했다. 옵션으로 전륜브레이크를 추가할 수 있어 언덕 및 경사지에서 하강 시 안전하게 제동할 수 있다. 예초폭은 975mm, 예초높이는 0~150mm이다. 특허등록한 HEY 전용 스크류드라이브 시스템을 적용해 칼날구동 및 AS편의성을 향상했다.

보영엔지니어링 무인원격 제초기(BYM-1200A)

작업자가 진동과 소음, 피로감, 위험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는 무인원격 제초기이다. 저상설계로 기계 높이가 낮아 과수나무 밑의 작업도 가능하다. 리모트컨트롤을 채용해 고령자와 여성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안전사고의 염려 없이 과수나무 둥치 옆까지 제초작업이 가능하다. 길이는 1850x1240x640mm이며, 중량은 약 230kg이다. 작업능률은 1시간 기준 2500평을 작업할 수 있고, 절단폭은 1.2m이다. 발명특허 및 조달철 등록제품이다.

(주)한서정공 동력승용 제초기(BM21)

혼다GX630 엔진을 장착한 4륜구동 승용 제초기이다. HST 무단변속을 탑재했고, 국내 최초 프론트모아방식을 채택해 눈으로 보면서 예초가 가능하다. 경시지, 부정지에서도 자동롤링 및 플로팅 기능으로 쉬운 제초작업을 지원한다. 좌우 50cm 이동으로 최대 제초폭 170cm를 지원한다. 본체가 밟기 전에 제초함에 따라 효율적인 제초작업이 가능하다. 모아의 탈착이 가능하며, 제설기와 트레일러 등 작업기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기체크기는 2810(길이)x1330(폭)x920(높이)mm이고 중량은 448kg이다. 제초방식은 회전날식이며, 날의 축 개수는 2개(70, 50cm)이다. 주행속도는 9.8km/h이다.

 

나이스텍 트랙터부착형 다기능제초기(LEO-160)

40마력 이상 트랙터에 적용해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제초기이다. 트랙터 본체가 닿지 않는 갓길이나 농지 경사면, 하천 길, 자전거도로 등의 제초작업에 사용할 수 있다. 해머형(820g) 제초칼날을 사용하며, 제초폭은 1600mm, 수평작업 2350mm이다. 경사면 윗면 90도와 아랫면 60도에도 적용해 작업할 수 있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