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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0 이앙기 주요제품

 

 

 

 

직진자율주행 채택…1인 이앙시대 열어

다기능 전자동 기능 탑재…편리성·효율성 극대화

 

비대면 마케팅 등 고객서비스 향상 집중

고객감동 특별서비스팀 구성…
전국순회 긴급 정비점검 예정

대동공업은 코로나19로 대면 영업이 어려워 비대면 방식인 모바일 DM, TV 및 유튜브 광고, 홍보 영상 등의 마케팅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가 농업인의 농기계 정보입수의 주요 채널로 자리 잡으면서 △제품특징 △강점 △사용방법 △관리방법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영상을 지속 제작해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비대면 마케팅도 타사와 달리 차별화된 이앙기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완성형 농기계업체로는 유일하게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까지 ‘50시간 무상점검서비스’ 도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시간이 50시간을 초과하면 고객에 직접 방문해 엔진 오일, 엔진 오일 필터, 미션 오일 필터 등 주요 소모품을 무상교환하고 기대 점검, 자가 점검 요령교육 등을 제공한다. 특히 농번기에는 ‘고객감동 특별서비스팀’을 구성해 전국을 순회하면서 이앙기를 긴급 정비점검을 한다는 계획이다.

 

22마력 디젤 8조 이앙기 ERP80D

고정밀 수평제어 시스템 채택
신형 로터리 이앙암으로 모 깊이·간격 일정

ERP80D는 어떤 논에서도 기체 균형을 잡아 바르고 빠르게 모를 심는 22마력대의 디젤 8조 승용이앙기이다. 이 승용이앙기는 모 자세가 반듯하고 깊이와 간격이 일정한 것이 강점이다. 대동공업은 다년간의 이앙 작업 결과를 분석해 강화한 고정밀 수평제어 시스템을 채택하고 자사 6조 이앙기 대비 전륜 및 후륜의 축간 거리를 140mm 증대해 이앙기 균형을 더욱 향상시켜 고르지 못한 지형에서도 본체 수평을 맞췄다. 여기에 이앙 성능과 내구성을 높인 신형 균평 장치 및 로터리 이앙암을 적용해 자세가 반듯하고 깊이와 간격이 일정하게 모를 심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 농기계 업체 중 최초로 선보인 직진자율주행 기능도 탑재해 이앙 시작 시 최초 1회 직진 자동 레버를 조작해 간편하게 직진 자동 구간을 등록하면 해당 구간 내에서 이앙기가 자동 직진해 작업자는 별다른 조작 없이 모를 심을 수 있다. 모판 운반자 1인과 이앙기 운전자 1인, 2인 1조로 가능했던 기존 이앙에서 운전자가 최소 운전만 하며 모판을 운반할 수 있어 1인 이앙 작업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농번기 때 보조 작업자 확보의 어려움을 덜고 인건비 등의 비용을 줄인다. ERP80D는 22마력의 3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대 토크가 55.15Nm에 달하며 노면 접지력이 높은 90mm 광폭타이어를 채택해 높은 직진성과 견인력을 발휘해 습지 탈출 능력이 뛰어난 것도 강점이다. 40리터 대용량 탱크를 채택해 잦은 주유 없이 한번 주유로 장시간 작업을 할 수 있으며 작업 속도가 1.75m/s에 달해 빠른 이앙 작업도 가능하다. 안전성을 극대화한 것도 주요 특징이다. 8단에서 7단으로 접히는 접이식 묘탑재대를 채택해 화물차 상·하차 시 또는 좁은 농로 이동 시 안전성을 높였다. 운전석 탑승 발판의 넓이를 확장하고 와이드 스텝형 운전석으로 미끄러움을 방지하며 이앙 안전바로 낙상을 막아 운전자가 좀 더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다. 편의 기능에서는 작업 환경에 맞춰 페달 또는 레버로 전후진 이동 및 속도 조정까지 가능한 ‘듀얼 시프트(DUAL SHIFT)’ 기능을 채택해 운전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 피로를 줄였다. 중앙 집중식 LCD계기판은 주/야간에 관계없이 높은 시안성을 제공하며 ‘모 경보’ , ‘에러 표시’ , ‘심볼 표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자가 진단 기능으로 수평 제어, 자동 선회 기능 등 전자 제어 기능의 작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여기에 계기판의 밝기를 사용 환경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디머(dimmer)’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눈을 편안하게 한다.

 

6조 직진자율주행 이앙기 DRP60

스마트턴·에코엔진 등 신기능 대거 채택
연료소비 274(g/kWh)로 유류비 절감


6조 이앙기 DRP60(디젤/가솔린)은 직진자율주행을 비롯한 다양한 전자동 기능을 탑재해 조작의 편리함과 이앙(모내기)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이 제품은 지난해 국내 농기계 업체 중 최초로 선보인 직진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해 이앙을 시작할 때 최초 1회 직진 자동 레버를 조작해 간편하게 직진 자동 구간을 등록하면 해당 구간 내에서 이앙기가 자동 직진해 작업자는 별다른 조작 없이 모를 심을 수 있다. 여기에 일반적인 60~90주(모의 개수)의 이앙 작업이 아닌 37주, 43주의 소식 이앙 기능(옵션)까지 채택해 모 공급 비용까지 절감, 농가 소득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 대동공업은 직진자율주행 기능의 활용성과 안정성을 높이고자 다양한 보조기능도 탑재했다. 우선 직진자율주행 시 페달 또는 레버로 전·후진 전환 및 속도 고정이 가능한 듀얼 시프트(DUAL SHIFT) 기능으로 속도를 고정하고 이앙을 해 작업 효율성이 높일 수 있다. 수동으로 핸들을 조작하면 기능이 해제되는 ‘수동회피 안전제어’ , 설정된 직진 경로를 이탈 시 경고등과 알림이 작동되고 경로 미복귀 시 엔진이 자동 정지하는 ‘경로이탈 엔진정지’ , 논두렁에서 최소 5미터 이전 지점부터 경고 알람이 작동해 논두렁과의 출동 및 이탈을 방지하는 ‘논두렁 이탈방지’ 기능 등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앙 작업을 할 수 있다. DRP60은 이앙 작업의 편리함을 높이는 자동화 신기능을 대거 채택한 것도 특징이다. 선회(턴) 시 이앙부 및 마카의 승하강, 이앙클러치 연결/해제가 자동 작동하는 ‘스마트 턴’ , 모 공급 시 한번의 버튼 조작으로 설정 위치까지 이앙부가 상승하는 ‘편리한 모 공급’ , 최초 이앙 시 묘판이 가장 자리로 이동하는 ‘원터치 모 가장자리 맞춤’ 기능으로 사용자는 최소한의 조작만으로 손쉽게 이앙 작업을 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턴 시 이앙클러치 동작 시점 조절, 모 공급 높이 조절, 묘탑 정렬, 식부 자동 균평장치 높이조절, 수평조절 등 6가지 기능을 버튼 하나로 조작할 수 있다. 작업 일시 중단은 아이들(idle) rpm으로 5초 이상 유지되면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 작업을 재개하면 시동이 켜지는 ‘엔진 에코(ECO) 기능’도 채택해 불필요한 연료소모도 방지했다. 여기에 연료소비율이 타사의 동급 모델보다도 낮은 274(g/kWh)로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 40리터 대용량 탱크를 채택해 잦은 주유 없이 한번 주유로 장시간 작업을 할 수 있다. 호퍼통(비료통)을 최대 90도까지 기울여 잔량 비료를 깔끔하게 배출 청소할 수 있는 신형 시비기도 적용했다.

 

 

 

 

고급경제형 이앙기 동시 선봬

NP시리즈, 2016년 첫선 이후 스테디셀러 등극
다양한 옵션추가 가능…편의성 및 작업효율 배가

고급경제형 등 투-트랙 전략

대리점 서비스 향상에도 집중

동양물산은 옵션으로 GPS 직진보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ISEKI의 NP시리즈(6조, 8조) 이앙기와 1100만원의 가격으로 판매중인 경제형 이앙기 PRO600(6조)으로 고급사양 및 경제형 모델을 공급할 계획이다. NP시리즈는 2016년 첫 모델을 선보인 후 포화상태인 이앙기 시장에서도 고객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인기기종이다. 옵션이던 슬라이드 묘 탑재대와 비료 공급대를 2019년부터 기본사양으로 제공해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GPS, 밀묘, 측조시비기의 다양한 옵션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게 해 작업의 편의성과 능률을 향상했다. NP시리즈는 NP63(가솔린, 디젤), NP83(디젤)의 3가지 모델로 6조, 8조 그리고 가솔린과 디젤엔진으로 구분해 고객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동양물산은 NP시리즈가 매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농가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올해도 수요의 증가가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양물산은 서비스가 고객의 선택기준이 될 수 있도록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또 고객 접점인 대리점의 서비스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지원과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동양물산에서 매년 자체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대리점 서비스능력측정(SCM) 결과의 지표를 산출해 기대치 이하의 대리점이 기대치 이상으로 올라올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해 고객이 나아진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ISEKI 수입이앙기

NP63GLNP63DLNP83DL 3기종 공급
밀묘타입 전환 시 자율주행 밀묘·소식재배 가능

NP시리즈는 ISEKI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직수입해 판매하는 동양물산의 이앙기이다. NP63GL(6조 가솔린), NP63DL(6조 디젤), NP83DL(8조 디젤) 3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디젤 NP63DL과 NP83DL은 1.86m/s, 가솔린 NP63GL은 1.80m/s의 빠른 속도로 작업이 가능하며 식부승강 비례제어밸브를 채택해 포장상태 변화에서도 바른 식부자세를 유지하도록 했으며, 물결방지 플로트와 어큐뮬레이터 장착으로 이앙시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 슬라이드 묘 탑재대와 비료 공급대가 기본 장착돼 편리한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NP시리즈는 37주 소식 재배를 채택해 육묘비용 및 노동력을 절감했으며, 옵션으로 밀묘 타입 전환 시 육묘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밀묘·소식재배가 가능하다. 또 디젤 모델들은 옵션으로 GPS보조장치를 장착할 시 구간설정으로 운전조작 없이 직진이 가능한 직진보조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노동력 절감이 가능하다. 대표기능으로는 무단변속(HST), 오토엑셀, 식부부 상, 하강 등의 작동을 레버 하나로 간단히 조작할 수 있는 Z시프트,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핸들 조작만으로 선회가 가능하며, 선회 시 식부부가 상승, 선회가 끝나면 식부부가 자동으로 하강해 이앙작업을 개시하는 Z턴, 선회 자국을 정리하며 이앙하는 Z로터 기능이다. 이외에도 묘탱크 정렬기능과 논머리 이앙기능으로 작업 시간 단축 및 농가소득 증대를 향상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측조시비기는 일체형 호퍼로 빠른 비료보충이 가능하고, 엔진의 따뜻한 공기를 활용하는 열풍반송방식을 채택해 방습효과가 높고 비료의 막힘을 방지한다. 또 점검 시 스텝부분과 본네트가 손쉽게 개폐가 가능하며 점검·정비성 향상을 위한 센서부는 모니터 계기판에 표시돼 고장 시에도 누구나 손쉽게 고장 유무를 판단, 신속하게 정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제형 이앙기 PRO600

1100만원 업계 최저가

20마력 가솔린 6조 이앙기인 PRO600은 전·후진 무단변속(HST), 식부부 상·하강, 이앙작업 등의 작동을 레버 하나로 간단히 조작 가능하다. 또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핸들만으로 선회가 가능하며 후진시 식부부가 자동 상승되어, 조작이 편리한 경제형 이앙기이다.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리스강 분리침을 채택해 식입간의 작물 뿌리손상을 최소화하고 육묘 이앙자세가 안정적이며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한 원터치 레버 조작과 중앙 집중식 모니터를 제공한다. 고가 수입 이앙기와 성능이 뒤지지 않는 경제형 이앙기로 2020년 국내 최저가 1100만원에 판매되는 농가 소득증대에 적합한 기종이다. 40주 소식재배와 옵션으로 측조시비가 가능하다.

 

 

 

국산 최초 밀식이앙기 선봬

GO디젤, 소식재배용 식부주수 미션 탑재…밀식이앙 가능
밀식이앙 관행대비 육묘비용 절감 및 수확량 증가

RGO-650, HMT미션 적용…엔진 효율사용

진동↓ 마력↑…습전작업에도 부하적어

국제에서 새롭게 출시한 RGO-650는 국산 최초로 밀식이앙이 가능한 디젤 이앙기다. 다수 이앙기는 관행 재배용인 반면에 국제 RGO 디젤이앙기는 식부주수 미션을 탑재해 관행재배 외에도 소식재배를 통한 밀식이앙이 가능하다. 관행재배는 통상 식부 주수 75주로 벼 사이의 간격이 좁지만, 소식재배는 식부 주수 37주로 벼와 벼 사이 간격이 여유로워 육묘의 비용 절감과 병충해 예방에도 우수해 수확량과 증가되는 효과가 있다. 밀식 묘는 육묘 재배 공간 및 묘 운반, 이앙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진동이 적고 소음이 적고, 마력이 높아 휘발유 엔진보다 습전작업이나 빠지는 논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 있어 트랙터 이상의 힘으로 습전작업에서도 부하가 적다는 것이다. 특히 지상고가 매우 높아서 빠지는 논에서도 작업성이 좋고 독립 서스펜션을 장착해 흔들림이 적다. 미션은 HMT로 HST 효율과 기계식의 효율을 합쳐 엔진의 힘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옵션 선택으로 보조발판, 슬라이딩 예비묘대, 측조시비기, 약제살피기, 살충제살포기 등을 다양하게 추가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경제형이앙기 RGO-60SDY

턴-업 및 백업기능 등 가격대비 다기능 지원

국제 RGO이앙기는 지난 2006년 국내최초 경제형이앙기로 선봬 2007년 한해에만 2000대 이상을 판매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새로운 RGO이앙기의 주요특징은 밀식이앙이 가능함은 물론 가격대비 다양한 기능을 적용한 점이다. 우선 엔진은 얀마 엔진을 장착해 진동과 소음이 적다. 마력은 21마력 이상으로 휘발유 엔진보다 습전작업이나 빠지는 논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 있어 트랙터 이상의 힘으로 농업인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회전 시 식부가 자동으로 올라가는 턴-업기능과 후진 시 올라가는 백업기능도 눈여겨볼 만하다. 또 흙-몰림을 방지하는 노 브레이크 턴, TBS 수평제어장치 기능 등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이 밖에도 최고급 독립 서스펜션을 장착해 흔들림이 매우 적고, 유압전자동 HMT 미션으로 엔진효율 및 연비가 더 증대됐다. 옵션으로는 슬라이딩 예비묘대, 측조시비기, 약제살포기, 살충제살포기를 선택할 수 있다.

 

8조 RGO-80SD…대규모 영농실현

작업발판 동급 최대…다량의 육묘이송 지원

RGO-80SD는 8조 디젤이앙기로 대규모 영농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6조 디젤이앙기에서 추가로 8조 이앙으로 작업할 수 있으며 작업능률이 우수하다. 또 6조 디젤과 마찬가지로 밀파소식재배도 사용할 수 있다. 8조에서 7조로 접어 1톤 트럭으로 운송할 수 있으며, 23마력으로 강력한 힘과 속도를 자랑한다. 특히 8조 대형화 작업에 맞게 작업발판이 동급 최대 크기로 많은 양의 육모이송도 편리하다.

 

 

 

초보자도 정밀 이앙 가능
중소농 경제형, 대농 고급형 이앙기 집중
밀묘농법 저변확대로 농촌경제 활성화 주력

밀묘농법 보급확대…농촌경제 활성화 주력

전국 6개 지역거점 서비스센터서
고객밀착형 서비스지원

얀마농기는 올해 논 타작물 전환 지원사업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이앙기 시장이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전년대비 약 150대 감소한 수준으로 판매계획을 수립하고, 실판매를 통한 재고소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중소규모 농가에는 경제형 이앙기를 공급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며, 대농에게는 최신 직진보조장치가 탑재된 최고급형 이앙기를 통해 작업의 편리함과 작업능률 향상해 이익증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 얀마농기는 신기술 농법인 밀묘농법을 활용해 영농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실질적으로 농촌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국 6곳에 설립한 지역거점 서비스센터를 통해 고객 밀착형의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 대응으로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농업인에게 만족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VP시리즈의 명성을 그대로 YR-D이앙기

직진조향보조 이앙기 YR6D(G), YR8D(G) 출시

2020년 새롭게 출시된 YR6D(G), YR8D(G) 이앙기는 인공위성의 GNSS(글로벌위성항법시스템)를 활용한 직진 자동조향 기능을 탑재한 이앙기다. 간단한 순서로 기준선을 등록하면 다음 행정부터 스위치 하나로 기준선에 따라 자동으로 나란히 주행해 누구라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직선을 유지하기 위한 핸들조작 없이 편하고 정확한 이앙을 지원한다. 운전자는 장시간 작업에도 피로가 경감되고, 정밀한 줄맞춤이 가능해 초보자도 숙련농가와 같은 모내기를 할 수 있다. 또 논머리에 가까워지거나 갑작스런 장애물이 나타나면 부저로 위험을 알리고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속도를 줄이거나 엔진 시동을 정지해 사고를 방지한다.

 

21마력대 디젤엔진 장착 YRD시리즈

레이크센서 적용…초보자도 정밀이앙 가능

YRD시리즈 이앙기는 강력한 힘과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는 21마력의 디젤엔진이 장착됐다. 연료탱크 용량은 37L로 약 4.5ha의 작업이 가능하며, 중간에 급유하지 않고 하루 작업을 넉넉히 할 수 있다. 엔진동력을 기체에 전달하는 미션은 HMT(Hydro-Mechanical Transmission)방식으로 동력전달 효율은 높고 조작은 편리한 장점을 가진다. 작업 시 일련의 조작(식부 승·하강, 식부클러치 입·절, 마커작동)을 자동화하는 견고한 턴-기능과 엑셀, 클러치, 브레이크가 모터로 연동돼 작동하는 주행페달은 경쾌하고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 이앙작업 초보자도 숙련자처럼 정밀한 이앙을 할 수 있도록 기존에 플로트센서에 포장경도의 변화를 감지하는 레이크센서를 추가했다. 기존 플로트센서의 경우 포장지 조건에 따라 감도설정을 실시했지만, 새롭게 추가된 레이크센서는 포장지 조건에 따른 감도 설정을 자동으로 진행해 초보자도 쉬운 조작으로 정밀한 이앙작업이 가능하다. 이앙작업 후 관리가 중요한 측조시비기는 호퍼가 좌우로 열리는 구조로, 비료의 배출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청소 또한 쉽게 할 수 있다. 호퍼용량도 YR6D(6조식) 90L, YR8D(8조식) 120L로 대폭 향상돼 이전모델보다 비료의 보급시간을 대폭 단축한다. 

 

밀묘전용 이앙기 YR6D·YR8D

밀묘농법, 관행대비 모 사용량 1/3↓…수확량은 동일

YR6D(T)YR8D(T)는 밀묘농법 전용 이앙기다. 밀묘농법은 얀마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농법으로 저비용과 수도작의 간소화를 실현하는 새로운 벼 재배 기술이다. 밀묘농법은 모 파종량을 마른종자 기준 1판당 300g정도로 고밀도로 파종해 얀마에서 독자 개발된 밀묘전용 이앙기를 이용해 관행대비 1/3 정도의 면적을 정밀하게 취출해 이식하는 방식이다. 취출면적은 1/3 정도지만 모판이 고밀도로 파종돼 관행과 취출되는 식부 본수는 동일하다. 이처럼 밀묘 농법은 관행과 동일한 본수를 취출하면서 1회 취출되는 모의 면적이 줄어 결과적으로 모의 사용량을 1/3로 줄일 수 있는 농법이다. 실제로 2016년부터 얀마농기코리아와 밀묘농법을 시범실시한 농가는 1000평의 논에서 관행으로 약 100장 정도의 모판을 사용했지만, 관행시 약 30% 정도인 33장 정도로 이앙했고 수확량 또한 관행의 농법과 다르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밀묘농법은 관행대비 어려운 기술이나 특별한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관행재배와 거의 동일한 관리 방법으로 규모와 지역, 품종에 관계없이 밀묘농법을 할 수 있다. 가장 핵심은 한 판당 300g 정도에 고밀도로 파종된 모판을 만드는 것이다. 특히 국내 농가는 대부분 200g~250g 정도 파종하고 있어 밀묘를 처음 시작한 일본(파종량 100g~120g)보다 고밀도 모판을 생산·관리하는 것에 거부감 없이 쉽게 할 수 있다.

 

 

 

GPS 이앙기 KNW시리즈 700여대 공급 목표

코로나19 여파 연전시 취소로 유튜브 등 비대면 판촉 강화
각 대리점별 시연제품 배치해 고객체험 주력

예년과 비슷한 판매 예상

연전시 취소로 현장방문 판촉 등 진행

한국구보다(주)는 2018년 출시한 GPS이앙기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700여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리점을 통한 실수요 고객의 직접 영업 및 적기공급으로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조수별로는 4조 25대, 6조 420여대, 8조 230여대 수준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중 GPS사양은 35~40% 정도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한국구보다는 대리점 연전시를 통한 제품소개 및 체험 중심의 전시를 계획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불가피하게 연기·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유튜브를 활용한 영상제공 및 전자카탈로그 제공 등 비대면 판촉활동으로 방향을 전환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리점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조율 하에 현장방문 판촉도 진행할 예정이다. 각 대리점은 시연제품을 배치해 언제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고급형 KNW시리즈 이앙기

KNW6S-GSKNW8S-GS, GPS 등 첨단기술 탑재

KNW시리즈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시한 고급형 이앙기다. 신형 이앙기 KNW6S(6조)와 KNW8S(8조)는 일반사양 및 GPS사양 그리고 시비기의 유무에 따라 총 8기종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6조는 20.5마력, 8조 24.6마력의 출력으로 최고 작업속도 1.85m/s를 제공하며, 순정 상태 그대로 밀파가 가능하다는 강점을 가진다. 디자인은 구보다의 오렌지색으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의 컬러매칭을 통해 구보다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전조등은 매끄러운 형상을 하고 있으며, LED라이트를 채용해 어둠에서도 작업시야를 확보했다. 또 합성수지로 구성된 분할식 파츠는 내구성을 향상한다. 성능면에서는 작업속도와 출력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우선 GPS사양(KNW6S-GS, KNW8S-GS)의 경우 구보다 ICT기술의 집약체로 △직진유지기능 △주간유지기능 △시비량 유지기능(슬립보정)으로 이앙 작업숙련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같은 작업성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직진유지 중 일정치의 한계선을 일탈 시, 알림과 함께 조향 보조를 지원하는 조간 어시스트 기능이 탑재돼 편의성과 정밀함을 높였다. 이외에도 다이얼식 멀티스위치를 채용해 미세조절이 가능하며, 4.3인치의 컬러액정패널을 채용해 작업 진행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개선된 드라이 온풍 시비기는 6조는 90L, 8조는 120L를 채울 수 있고 전동고속배출과 개방형 호퍼를 통해 막힘없이 작업이 가능하다.

 

실속형 이앙기 KWP시리즈

수평제어 등 필요기능만 적용해 합리적 가격제공

KWP시리즈(KWP69D·KWP89D)는 기존 고급형 이앙기와 달리 이앙작업에 필요한 실속기능을 엄선해 탑재한 제품이다. 16ps(6조), 20.5ps(8조)의 구보다 이앙기 전용 디젤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 고급기종과 같은 사륜독립 서스펜션 및 수평제어 기능을 탑재해 안정된 이앙작업을 제공한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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