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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일손돕기 농업기계 순회수리반 운영충북, 1280개 마을 적기 농작업 추진…농가 수리비 절감기대
충북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로 심화된 농촌일손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적기에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농기계 순회수리반을 편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로 심화된 농촌일손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적기에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농기계 순회수리반을 편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기계순회수리는 일손이 부족한 농촌과 코로나19의 영향 등을 감안해 시군별로 일정을 조정해 농작업이 끝나는 11월까지 128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상 농기계는 사용 빈도가 높은 경운기, 트랙터, 관리기, 이앙기, 방제기 등이며 농기계수리 시 일정금액 이상의 부품비용만 농가가 실비로 부담하고 수리비는 무상으로 한다.

이와 함께 충북농기원은 현장 순회수리 기간 중 농업기계 점검과 정비요령, 관리방법, 안전운전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농가 자체수리 능력을 키우고 안전사고도 예방할 계획이다. 시군별 농업기계 순회수리 일정은 시군농업기술센터의 홈페이지나 지역신문 등에 게재하고 있으며 전화문의로 자세히 알 수 있다.

한경희 충북농기원 기술보급과장은 “농기계 순회수리반은 농촌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적기 농작업을 추진하고 농가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만큼 많이 활용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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