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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트랙터입찰 대동·LS 낙찰대동(678대)·LS(617) 등 1300대 규모

 

농협이 올해 농기계은행사업용으로 공급할 트랙터 1300대의 경쟁입찰에서 대동(678대)과 LS엠트론(622대)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농협이 올해 농기계은행사업용으로 공급할 트랙터 1300대의 경쟁입찰에서 대동(678대)과 LS엠트론(622대)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표참조>

농협은 지난 1일 경기 안성의 중부자재유통센터에서 대동·동양·국제·LS 등 국내 종합형업체 4개사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제한경쟁입찰을 실시하고, 농협이 책정한 예정가격 이내로 응찰가격을 써낸 대동과 LS 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농협이 매입할 물량은 1300대 규모로, 2개사의 대형·중형·소형 시장점유율 등을 반영해 공급물량을 배정했다.

농협의 농기계은행사업용 트랙터의 한해 수요는 약 1500대 내외로, 현재 재고물량이 약 700대가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연말까지 전체수량 소화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은 지난해 재고물량으로 남은 트랙터 중에서 500여대는 이월판매를 추진하고, 200여대는 로타베이터 껴주기 판매를 통해 재고를 최대한 처분한다는 계획이다.소형트랙터(49마력 이하) 공급물량은 300대로 대동이 145대, LS가 155대를 공급하며, 중형트랙터(50~79마력)는 700대로 대동이 388대, LS가 312를 공급하게 된다. 또한 대형트랙터(80마력 이상)는 대동이 145대, LS가 155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농협이 지난해부터 시장확대를 모색해 온 경제형농기계로는, 올해 경제형이앙기에 대해서만 대동과 국제종합기계 2개사와 수의계약을 체결하고 400여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협은 지난해 경제형이앙기를 약 300여대 공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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